자유 술마신 똥개
- 개돌
- 조회 수 125
- 2005.03.13. 20:49
평사휴게소 1차집결하여 커피한잔 나눈후
목적지 간절곶으로 떼빙(이거완전 주기더구먼).
간절곶까지 그리가깝지 않은길임에도,
지겨움없이 도착 일렁이는파도와 도열해있는
티지 설레이더라구요...
이곳 저곳 다이 구경하고 방장님 손수 수티까가지
붙여주시고 자부심과 책임감이.....
배고플때 먹어본 국밥 일품이었구요.
오는길에 술처먹은 똥개 녀석이뛰어드는 바람에
순간 당황 하였지만 별탈없이 집에 도착하였네요.
갑자기오느라 인사도 다못하고왔는데
여러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
편안한시간 되세요.
목적지 간절곶으로 떼빙(이거완전 주기더구먼).
간절곶까지 그리가깝지 않은길임에도,
지겨움없이 도착 일렁이는파도와 도열해있는
티지 설레이더라구요...
이곳 저곳 다이 구경하고 방장님 손수 수티까가지
붙여주시고 자부심과 책임감이.....
배고플때 먹어본 국밥 일품이었구요.
오는길에 술처먹은 똥개 녀석이뛰어드는 바람에
순간 당황 하였지만 별탈없이 집에 도착하였네요.
갑자기오느라 인사도 다못하고왔는데
여러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
편안한시간 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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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 뒤에서 열심히 오시던데....
술마신동개 피하시는 모습 생생히..^^*
카레이스 나가보시는것도,,]
날렵하시던데요.................
제 뒤에서 열심히 오시던데....
술마신동개 피하시는 모습 생생히..^^*
카레이스 나가보시는것도,,]
날렵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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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2005.03.14.
다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