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운 번개, 정모였습니다. ^___^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58
- 2005.03.13. 19:25
어제의 즐거운 번개에 이어
오늘은 멋진 장소에서 즐거운 정모를 가졌네요.
오늘 정모지까지
저같은 길치(네비도 없고 씨비도 없는... ㅠ.ㅠ)를 믿고 따라와 주신
개돌님
아름다운 빠빠님
라온:한성님
블랙스톤님
공주아빠님
따라오시면서
혹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시진 않으셨는지... ㅋㅋㅋ^^;;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힘쎈머슴님과
LandMaster님
표야님까지
합세를 하셔서
9대가 언양휴게소까지 떼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___^
역시 이 맛에 오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잘 도착하셨으리라 믿으며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오늘은 멋진 장소에서 즐거운 정모를 가졌네요.
오늘 정모지까지
저같은 길치(네비도 없고 씨비도 없는... ㅠ.ㅠ)를 믿고 따라와 주신
개돌님
아름다운 빠빠님
라온:한성님
블랙스톤님
공주아빠님
따라오시면서
혹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시진 않으셨는지... ㅋㅋㅋ^^;;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힘쎈머슴님과
LandMaster님
표야님까지
합세를 하셔서
9대가 언양휴게소까지 떼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___^
역시 이 맛에 오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잘 도착하셨으리라 믿으며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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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19:28
2005.03.13.
2005.03.13.
다음에도 기회있으면 같이 갑시다~~~
다음 번엔 공부 많이 해서 출발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빠빠님, 추웠는데 예원이 감기는 안걸렸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다음 번엔 공부 많이 해서 출발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빠빠님, 추웠는데 예원이 감기는 안걸렸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19:29
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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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덕분에 목적지까지 즐거워습니다,,
오는길에 술먹은 똥개때문에 순간 아찔했지만
별일없이도착했네요 편안한시간되세요,
덕분에 목적지까지 즐거워습니다,,
오는길에 술먹은 똥개때문에 순간 아찔했지만
별일없이도착했네요 편안한시간되세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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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2005.03.13.
물풍선이 지야형님 내외분..................
자매(?)같다고 그래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죠....
"흠..... 필드메뉴얼(야전교범)이얌 ㅋㅋㅋ....."
자매(?)같다고 그래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죠....
"흠..... 필드메뉴얼(야전교범)이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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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형님... 잘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시련지...^^;;
그리고....
형수님....
쵸코맘에게 힘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시련지...^^;;
그리고....
형수님....
쵸코맘에게 힘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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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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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2005.03.14.
저녁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