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어찌나 미안하던지....
- [경]배꼽[PUS]
- 조회 수 134
- 2005.03.13. 11:47
방장님.....그리고 허니님.....
어제 밤늦께까지 어찌나 죄송하던지.....
추운날씨에다.....밤늦은 시간까지.....
도어캐취 다이 힘써주시고...끝까지 마무리 지어주신.....
보답 꼭 함 하겠습니다......
정말...손이 저려오고....꼿물이 날정도로.....매서운 날씨
속에서....다이 강행한게 실수가 아닐까...다이도중에도....
몇번을 후회 했네요.....
따뜻한 방에서....소주와.....맛나는 안주....그리고 달콤한...담소가
오고 갈시간에.....어찌나 죄송하던지.....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정모 잘 보내시고 게시는지요......???
어제 밤늦께까지 어찌나 죄송하던지.....
추운날씨에다.....밤늦은 시간까지.....
도어캐취 다이 힘써주시고...끝까지 마무리 지어주신.....
보답 꼭 함 하겠습니다......
정말...손이 저려오고....꼿물이 날정도로.....매서운 날씨
속에서....다이 강행한게 실수가 아닐까...다이도중에도....
몇번을 후회 했네요.....
따뜻한 방에서....소주와.....맛나는 안주....그리고 달콤한...담소가
오고 갈시간에.....어찌나 죄송하던지.....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정모 잘 보내시고 게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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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지금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