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박한 정모 후기~ㅋㅋ
- [서경]A better day
- 조회 수 345
- 2006.02.19. 10:03
번개 말고는 정모는 처음이었는데...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글구 몇몇분들은 저를 대한오빠의 일행으로 알고 계시는데...
저두 스포넷 회원이었답니다...ㅜ.ㅜ
월요일부터는 뭔가를 시작해야 해서 전보다는 왕성한 활동을 못할지도 몰라서
근무시간에 엄한 친구 결혼 시키고 탈출하여 참석한 정모....아주 끝내줬답니다...ㅋㅋㅋ
글구 몇몇분들은 저를 대한오빠의 일행으로 알고 계시는데...
저두 스포넷 회원이었답니다...ㅜ.ㅜ
월요일부터는 뭔가를 시작해야 해서 전보다는 왕성한 활동을 못할지도 몰라서
근무시간에 엄한 친구 결혼 시키고 탈출하여 참석한 정모....아주 끝내줬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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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06.02.19.
2006.02.19.
10:07
2006.02.19.
2006.02.19.
내는 초상치른다고 했는디....
근무는 아니었지만 낮에 꼭 참석해야할 사무소 행사(?)가 있었는데...낮잠 자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부리나케 한 사람 죽였(?)습니다.......
근디....누굴 죽였는지 기억이.....다음에 겹치면 안되는뎅.....
근무는 아니었지만 낮에 꼭 참석해야할 사무소 행사(?)가 있었는데...낮잠 자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부리나케 한 사람 죽였(?)습니다.......
근디....누굴 죽였는지 기억이.....다음에 겹치면 안되는뎅.....
10:07
2006.02.19.
2006.02.19.
10:15
2006.02.19.
2006.02.19.
맞아요..누구 결혼시키는 것이 훠~얼씬 낫다는...ㅋㅋ
원폴님 담에 누구 죽이지 마시고...제 결혼식으로 해주세요...확인 전화도 잘 받아드립니다...ㅋㅋ
원폴님 담에 누구 죽이지 마시고...제 결혼식으로 해주세요...확인 전화도 잘 받아드립니다...ㅋㅋ
10:16
2006.02.19.
2006.02.19.
접수....어베러 결혼식으로....
근디... 한 두번 써먹는 게 아니라....중복되면 대락??????.....................==333=============3333333
근디... 한 두번 써먹는 게 아니라....중복되면 대락??????.....................==333=============3333333
10:20
2006.02.19.
2006.02.19.
10:45
2006.02.19.
2006.02.19.
10:48
2006.02.19.
2006.02.19.
올해는 스포넷의 솔로 분들이 분발해서 국수 먹여주는 일이 많았으면...
그러면 거짓말 안하고...당당하게 큰소리 치면서 일찍 퇴근 할 수 있을텐데...ㅋㅋ
모두들 분발해주세요~~ㅋㅋ
그러면 거짓말 안하고...당당하게 큰소리 치면서 일찍 퇴근 할 수 있을텐데...ㅋㅋ
모두들 분발해주세요~~ㅋㅋ
10:51
2006.02.19.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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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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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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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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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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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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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006.02.19.
13:13
2006.02.19.
2006.02.19.
이런...ㅜ.ㅜ....어제 나름 잘 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서....
지금도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결정타를...ㅠ.ㅠ
지금도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결정타를...ㅠ.ㅠ
13:14
2006.02.19.
2006.02.19.
13:28
2006.02.19.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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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006.02.19.
13:39
2006.02.19.
2006.02.19.
그거그거 아님...코피는 캔에 담을 수 없음!!! 그러나 코오피는 캔에 담을 수 있음!!!!
오빠 땜에 사고 날뻔해서 나름 까칠함!!!
오빠 땜에 사고 날뻔해서 나름 까칠함!!!
13:44
2006.02.19.
2006.02.19.
14:56
2006.02.19.
2006.02.19.
15:51
2006.02.19.
2006.02.19.
혹시...대한형 옆에 앉아계셨나여?
형수님인줄 알았다눈..ㅡㅡ; ====> 제대로 보신거구요....
전 대한오빠 건너편에.....어딜가나 참으로 존재감 없구나...ㅜ.ㅜ
형수님인줄 알았다눈..ㅡㅡ; ====> 제대로 보신거구요....
전 대한오빠 건너편에.....어딜가나 참으로 존재감 없구나...ㅜ.ㅜ
16:30
2006.02.19.
2006.02.19.
21:01
2006.02.19.
2006.02.19.
22:42
2006.02.19.
2006.02.19.
^0^이왕 커피를 쏠 바에야............
맛 없고 달착지근한 캔커피 말고 좀더 업그레이드 하시길..........
이왕이면 매일 카페라떼.......모카 골드나 카푸치노로............^^*
맛 없고 달착지근한 캔커피 말고 좀더 업그레이드 하시길..........
이왕이면 매일 카페라떼.......모카 골드나 카푸치노로............^^*
07:53
2006.02.20.
2006.02.20.
^^;; 인기 많으시네요.
전 조커님 여자친구로 오인하였던 ㅋ
사실 처음부터 a better day님은 우리 회원님의 여자친구나 wife 되시는 줄 알았다는..
다음에는 정식으로 인사해야 겠네요..~
전 조커님 여자친구로 오인하였던 ㅋ
사실 처음부터 a better day님은 우리 회원님의 여자친구나 wife 되시는 줄 알았다는..
다음에는 정식으로 인사해야 겠네요..~
08:06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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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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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