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흑... 잠 자기는 다 틀렸습니다. ㅠ.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2
- 2005.03.11. 22:43
방금
제가 다니는 성당의 대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집 앞 호프집에서 기다리신다고...
술 마시러 나갑니다. 아...
울 대부님, 술 드시면 2차, 3차까지 가시는데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올 수 있을런지...
내일 아침 일찍 목간하러 가야 하는데... ㅠ.ㅠ
내일 일정이 정해진 이상, 밀어부쳐 볼랍니다. ^^V;;;
잠은 언제 잘 수 있을런지... 에궁...
경상방 회원님들~~~
제가 못자는 잠을
대신 푹 주무셔주십시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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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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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2005.03.11.
ㅎㅎㅎㅎㅎ;; ....훔!...구러시면 불랸숑으로 자주가시는 이유가 조직관리(?)
낼 운전하실 때 지장 없을 만큼만.....드시와요^ ^::
낼 운전하실 때 지장 없을 만큼만.....드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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