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젠 뭐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동안 온라인 상으로 자주 뵈었던 분들은 저도 무척 뵙고 싶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에는 한계가 많으니까요..

지금까지 10~20 여분 정도 뵈었는데...오늘 이 후 * 10 을 해서 제 기억 용량을 늘려 보겠습니다..

오전에 거래처 몇군데 가고 12 : 30 부터 딸아이 유치원 장기자랑 참관가고

그 거 끝나서 열심히 달려가면 시간내에 갈 것 같습니다..

안운 하시고 하남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