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황당함이란...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68
- 2005.03.11. 10:36
아침에 마눌님 학교 태워주고 제 수업하러 앞이 잘 안보일 만큼 쏟아지는 빗길을
뚫고 학교에 당도해서 강의실에 들어오니 수업시간 2분전인데도 텅 비었네요.
"왠일이지? 만우절도 아닌데..." 하면서 출석부를 본 순간...
ㅇ
ㅡ
ㅇ
ㅏ
ㄱ
미티...
이론이론이론...
글쎄 수업이 11시부터입니다. 덕분에 빈강의실에서 접속합니다. 수업시작 전까지... ㅋㅋㅋ^^*
뚫고 학교에 당도해서 강의실에 들어오니 수업시간 2분전인데도 텅 비었네요.
"왠일이지? 만우절도 아닌데..." 하면서 출석부를 본 순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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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론이론...
글쎄 수업이 11시부터입니다. 덕분에 빈강의실에서 접속합니다. 수업시작 전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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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간만의 여유입니다.
11시까지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