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애 플러스
- [경]Security
- 조회 수 154
- 2005.03.11. 10:23
- 출처 : 사내 전자게시판 -
1. 너 밖에 없다! =>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이것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하늘도 알고 있을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3. 담에 꼭 사줄께! =>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음식끝에 맘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상하고
안사주면 안사준다고 개김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건 좋지만 꼭이란 말은 삼가 하심이...
이럴땐 "능력되면 사줄께!"를 권장합니다.
4. 꼭 내꿈꿔야 돼! => 그렇습니다.
벌써 눈치를 채신분이 있을줄 압니다.
이 역시 사이가 좋을땐 더없이 좋은 꿈이 될수 있습니다.
버뜨!!! 싸우고 난 후라던가 꼴보기 싫을땐 불면증을 유발....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 다.
한마디로 "잘자!"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5.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 뽀뽀가 무신 심심풀이 땅콩입니까?
이건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지금이야 좋으니깐 그렇다 치고 나중엔 진짜 심심할땐 할말이 없게 되고
뽀뽀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아주 치명적인 말이 됩니다.
이럴땐 "우리 뽀뽀하면서 입크기 함 재보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6. 넌 웃을때가 젤 이뻐! => 아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들어간것 처럼
웃고 지*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때가 인상구길때보다 나은거 같애!"를 권장합니다.
7. 내가 다 할께! =>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손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돕고 사는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8. 내가 책임질께! => 이 무시기 큰일날 말입니까?.
애인의 배째기 정신과 무대뽀 정신을 키워주는 결정적인 말이 됩니다.
처녀가 애를 배고 배째는 말이 여기서 나왔고 애인믿고 샷다맨하는 무대뽀정신도
여기서 나왔다는 근거없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땐 "책~ 책~ 책임져!"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9. 많이 먹는게 남는거야! =>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수 있는 말입니다.
뭐가 남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나중엔 먹는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
그래서, "먹을땐 먹고 아낄땐 아끼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10. 너 없인 못살아! =>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좋을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 이렇게!!!
그래서 "너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1. 너 밖에 없다! =>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이것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하늘도 알고 있을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3. 담에 꼭 사줄께! =>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음식끝에 맘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상하고
안사주면 안사준다고 개김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건 좋지만 꼭이란 말은 삼가 하심이...
이럴땐 "능력되면 사줄께!"를 권장합니다.
4. 꼭 내꿈꿔야 돼! => 그렇습니다.
벌써 눈치를 채신분이 있을줄 압니다.
이 역시 사이가 좋을땐 더없이 좋은 꿈이 될수 있습니다.
버뜨!!! 싸우고 난 후라던가 꼴보기 싫을땐 불면증을 유발....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 다.
한마디로 "잘자!"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5.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 뽀뽀가 무신 심심풀이 땅콩입니까?
이건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지금이야 좋으니깐 그렇다 치고 나중엔 진짜 심심할땐 할말이 없게 되고
뽀뽀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아주 치명적인 말이 됩니다.
이럴땐 "우리 뽀뽀하면서 입크기 함 재보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6. 넌 웃을때가 젤 이뻐! => 아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들어간것 처럼
웃고 지*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때가 인상구길때보다 나은거 같애!"를 권장합니다.
7. 내가 다 할께! =>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손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돕고 사는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8. 내가 책임질께! => 이 무시기 큰일날 말입니까?.
애인의 배째기 정신과 무대뽀 정신을 키워주는 결정적인 말이 됩니다.
처녀가 애를 배고 배째는 말이 여기서 나왔고 애인믿고 샷다맨하는 무대뽀정신도
여기서 나왔다는 근거없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땐 "책~ 책~ 책임져!"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9. 많이 먹는게 남는거야! =>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수 있는 말입니다.
뭐가 남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나중엔 먹는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
그래서, "먹을땐 먹고 아낄땐 아끼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10. 너 없인 못살아! =>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좋을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 이렇게!!!
그래서 "너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댓글
11
Romantic:허니[KG]
[경]ㄱㅐ란[KG]
[경]푸하하하
[경]LandMaster[KG]
[충/경]Neon냥냥_!!
[경]복실이아빠
[경]레드 팬더
희야
[경]마.앙마[SM]
내이름은 지야
[경]라온:한성
10:29
2005.03.11.
2005.03.11.
10:30
2005.03.11.
2005.03.11.
10:35
2005.03.11.
2005.03.11.
11:33
2005.03.11.
2005.03.11.
11:50
2005.03.11.
2005.03.11.
12:17
2005.03.11.
2005.03.11.
13:01
2005.03.11.
2005.03.11.
15:52
2005.03.11.
2005.03.11.
20:04
2005.03.11.
2005.03.11.
20:36
2005.03.11.
2005.03.11.
01:52
2005.03.12.
200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