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서경]Bazzi
- 조회 수 260
- 2006.02.17. 16:53
어느 면접때 면접관이 한 질문이랍니다.
상황...
차를 운전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지나 가는 길에 버스정류장에 세명이 있었다.
한명은 곧 쓰러질 듯 보이는 노인이였고,
또 한명은 예전에 자기를 구해준 은인이였고, 마지막 한명은 두번 다시 못 만날 이상형의 여인이였다.
차에는 한명밖에 태울 수 없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황...
차를 운전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지나 가는 길에 버스정류장에 세명이 있었다.
한명은 곧 쓰러질 듯 보이는 노인이였고,
또 한명은 예전에 자기를 구해준 은인이였고, 마지막 한명은 두번 다시 못 만날 이상형의 여인이였다.
차에는 한명밖에 태울 수 없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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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그럼난.....노인에게 차키를주고 (곧 쓰러질듯해보여도 핸들잡으면 운전가능)
..............은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린다 말하고(분명 사양하실듯)
............. 이상형을 업고 뛰어야지,,,,ㅋ (유후~~~)
..............은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린다 말하고(분명 사양하실듯)
............. 이상형을 업고 뛰어야지,,,,ㅋ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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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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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2006.02.17.
('' )
노인이 운전하다...말티노님...애마..반파 시키고....
은인은 끝가지....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하고......
이상형은...몸무게가....100키로 나간다는......
켜켜켜켜켜켜
노인이 운전하다...말티노님...애마..반파 시키고....
은인은 끝가지....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하고......
이상형은...몸무게가....100키로 나간다는......
켜켜켜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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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2006.02.17.
셋다 모른척 하고 가던길을 간다 ^^
어차피 그 사람들은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미 정해진 약속이 있는거고
나는 나의 약속이 있기때문...갑자기 나타난 변화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아 나의 삭막함이여 ^^ (농담으로 적었습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미 정해진 약속이 있는거고
나는 나의 약속이 있기때문...갑자기 나타난 변화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아 나의 삭막함이여 ^^ (농담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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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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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2006.02.18.
난 내려서 이상형의 여인과 데이트를 하면서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