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투르xx에 입성하다.
- [서경]CHE
- 조회 수 146
- 2006.02.15. 22:46
원래는 토욜날 예약을 잡았으나, 주말에 약속이 있는고로... 오늘 연락을 해 보았드래요...
관계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스케쥴을 잡아 주셔서 회사 퇴근하는 대로 찾아 가기로 하고 퇴근 시간만 애타게 기다렸는데...
7시에 마감한다는 가게에 7시에 떠난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ㅡㅡ;
그래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에 미안함을 무릅쓰고 여의도에서 봉천동으로 향하는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 막히지는 않은 길이지만 초행길인지라 주의(약도만 보고 가느라..)하며 갔습니다. 변속 충격과 힘이 약한 차를 툴툴대면서..
도착한 트루음훼는 먼저 와계신 휀님들이 계셨고, 서경스티커와 닉네임이 붙어 있었지만, 눈팅만 하는 회원이라서 아는체 하기
심히 어렵더군요..
사무실에서 하부 방음과 접지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내일 찾으러 오겠다는 말을 뒤에 남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가보는 샾이지만 너무 친절하고 상세한 대답에 다음 스포티지넷 오프에 용기내어 도전(?)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하부방음 만족도는 어떨지 장담하기 어렵지만, 차에 정성을 들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중에 효과 보면 글을 또 쓰려 합니다. 무플을 감수 하고서라도요.. ㅡㅡㅋ
그럼 20000
관계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스케쥴을 잡아 주셔서 회사 퇴근하는 대로 찾아 가기로 하고 퇴근 시간만 애타게 기다렸는데...
7시에 마감한다는 가게에 7시에 떠난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ㅡㅡ;
그래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에 미안함을 무릅쓰고 여의도에서 봉천동으로 향하는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 막히지는 않은 길이지만 초행길인지라 주의(약도만 보고 가느라..)하며 갔습니다. 변속 충격과 힘이 약한 차를 툴툴대면서..
도착한 트루음훼는 먼저 와계신 휀님들이 계셨고, 서경스티커와 닉네임이 붙어 있었지만, 눈팅만 하는 회원이라서 아는체 하기
심히 어렵더군요..
사무실에서 하부 방음과 접지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내일 찾으러 오겠다는 말을 뒤에 남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가보는 샾이지만 너무 친절하고 상세한 대답에 다음 스포티지넷 오프에 용기내어 도전(?)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하부방음 만족도는 어떨지 장담하기 어렵지만, 차에 정성을 들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중에 효과 보면 글을 또 쓰려 합니다. 무플을 감수 하고서라도요.. ㅡㅡㅋ
그럼 20000
댓글
뵙게되면 인사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