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과장님의 근황...
- Vacuum Cleaner
- 조회 수 135
- 2005.03.09. 01:26
오늘 저녘에 퇴근하면서 통화를했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요즘 티지는 주문이 없어서 다른 차종을 팔려고 분주하게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레서 바뿌셔서 스포동에는 자주 못들어 오신다고 하시네요...
이번 울산 벙개와 임시정모 말씀 드렸는데...
아마 정모에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게 통화내용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함 듣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만...뚜뚜뚜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요즘 티지는 주문이 없어서 다른 차종을 팔려고 분주하게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레서 바뿌셔서 스포동에는 자주 못들어 오신다고 하시네요...
이번 울산 벙개와 임시정모 말씀 드렸는데...
아마 정모에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게 통화내용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함 듣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만...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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