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하루도,,, 일한것보다 숙제한 것이 더 많은것 같네요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43
- 2005.03.08. 18:07
감기걸려서 콜록콜록하면서도 이짓을 접지 못하고,,,흑흑,,,
약지어 먹고 좀 맑아진 정신으로,,, 버티고 있었죠 오늘하루,,,
점심먹고 잠시 오침하고 약지어 먹고 ,,,
밀렸던 업무 조금 처리하고 계속 숙제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서 미역국 끓여야 겠습니다...
내일이 우리마눌님 생일 이라서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밥먹이려고 생각 중입니다.
요즘 잘 해준것이 없어서 점수좀 따야 하는디...
자취생활 10년에 한 요리 한답니다...ㅋㅋㅋㅋ
선물할것도 별로 생각나지 않아서 아직 고민중 입니다..
그냥 편지나 쓸까나????
이제 몸도 좀 가벼워 진거 같네요,,,,,,
이번주도 정모를 기다리며 한주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마눌 잘 꼬셔서 울산 벙개와 정모 한꺼번에 참석해야 하는디...
여건이 안되면 정모라도 수민이 데리고 갈수 있어야 할텐데...........
흐미 퇴근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내일은 우리 사이트 개편 오픈이 있어서 정신 없을것 같은디 오늘은 일찍 도망가야지....
우리 회원님들도 멋진 저녁 보내세요...
나중에 밤에 시간되면 다시 옵니다...
약지어 먹고 좀 맑아진 정신으로,,, 버티고 있었죠 오늘하루,,,
점심먹고 잠시 오침하고 약지어 먹고 ,,,
밀렸던 업무 조금 처리하고 계속 숙제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서 미역국 끓여야 겠습니다...
내일이 우리마눌님 생일 이라서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밥먹이려고 생각 중입니다.
요즘 잘 해준것이 없어서 점수좀 따야 하는디...
자취생활 10년에 한 요리 한답니다...ㅋㅋㅋㅋ
선물할것도 별로 생각나지 않아서 아직 고민중 입니다..
그냥 편지나 쓸까나????
이제 몸도 좀 가벼워 진거 같네요,,,,,,
이번주도 정모를 기다리며 한주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마눌 잘 꼬셔서 울산 벙개와 정모 한꺼번에 참석해야 하는디...
여건이 안되면 정모라도 수민이 데리고 갈수 있어야 할텐데...........
흐미 퇴근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내일은 우리 사이트 개편 오픈이 있어서 정신 없을것 같은디 오늘은 일찍 도망가야지....
우리 회원님들도 멋진 저녁 보내세요...
나중에 밤에 시간되면 다시 옵니다...
댓글
9
[경]푸하하하
Vacuum Cleaner
[경]도야:尹正道:2922
[경]ξ붕붕ξ[KGns]
[경]레드 팬더
[경]마.앙마[SM]
[경]LandMaster[KG]
[경]너부리
내이름은 지야
18:42
2005.03.08.
2005.03.08.
18:59
2005.03.08.
2005.03.08.
19:05
2005.03.08.
2005.03.08.
19:46
2005.03.08.
2005.03.08.
20:26
2005.03.08.
2005.03.08.
23:26
2005.03.08.
2005.03.08.
00:22
2005.03.09.
2005.03.09.
00:46
2005.03.09.
2005.03.09.
04:10
2005.03.09.
2005.03.09.
빨리 낳으셔야 할터인디..
생일상준비 잘해드리세요..
안그럼 배꼽님처럼 될 수도 있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