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꺼번에 두개나 질러 버렸네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225
- 2006.02.15. 09:40
날이 좀 풀리기는 했지만 아직도 겨울이거늘.....
왠넘의 파리가 이리도 왱왱 거리며 다니는지....거 참 피곤하대요.....
마침 집에 파리약도 없고 냅다 약국 가서 사다가 치~~~익 뿌려 버렸네요...
글고 동네 사람들이 쓰래기를 대충대충 버려서리 악취가 좀 나는것 같네요....
전에 동사무소에서 지적 받아서 동네 아줌마 한명 시범케이스 걸려서 감시 세우더니 시간이 지나니 또 마찬가지네요..
이넘의 악취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는거 같아서 페브리즈도 사버렸네요....
어여 배송이 되어서 향긋한 냄새를 맡고 싶어요......
어여 동네가 깨끗해져야 할텐데....
담에 저 만나시는분...폐브리즈 함 뿌려달라 하세요....ㅎㅎ
왠넘의 파리가 이리도 왱왱 거리며 다니는지....거 참 피곤하대요.....
마침 집에 파리약도 없고 냅다 약국 가서 사다가 치~~~익 뿌려 버렸네요...
글고 동네 사람들이 쓰래기를 대충대충 버려서리 악취가 좀 나는것 같네요....
전에 동사무소에서 지적 받아서 동네 아줌마 한명 시범케이스 걸려서 감시 세우더니 시간이 지나니 또 마찬가지네요..
이넘의 악취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는거 같아서 페브리즈도 사버렸네요....
어여 배송이 되어서 향긋한 냄새를 맡고 싶어요......
어여 동네가 깨끗해져야 할텐데....
담에 저 만나시는분...폐브리즈 함 뿌려달라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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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일반 주택가는. 정말 쓰레기와 전쟁중이더군여..
각종 경고가 붙어 있어도 밤만되면 몰래 몰래 아무대나 버리고. ㅡㅡ;;
암튼.. 티지 안이라도 청결하게.. ^^;;;;
각종 경고가 붙어 있어도 밤만되면 몰래 몰래 아무대나 버리고. ㅡㅡ;;
암튼.. 티지 안이라도 청결하게.. ^^;;;;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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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그넘의 파리 참 질긴거 같네요 ^^
지뇽님이 살려준 파리 ~~ 여기 인천까지 와서 난리 칩니다 ~~
잠을 잘수가 없어 아침까지 술 마셨습니다 ~~ 아 ~ 머리아포 ~~
지뇽님이 살려준 파리 ~~ 여기 인천까지 와서 난리 칩니다 ~~
잠을 잘수가 없어 아침까지 술 마셨습니다 ~~ 아 ~ 머리아포 ~~
11:11
2006.02.15.
2006.02.15.
11:17
2006.02.15.
2006.02.15.
지뇽님 너무 많이 질른것 아닌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