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짬뽕 한그릇 8000원???
- [서경]새벽이슬
- 조회 수 129
- 2006.02.14. 19:03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하고 점심때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먹고 싶었는데...
얼큰한 국물이 더 생각나 짬뽕을 먹었습니다.
현장앞에 새로 오픈한 중국요리집이 있어 gogo~~~
메뉴판 보고 그냥 비싸다,,,생각뿐,,,짬뽕한릇 8000원 !!!
주문후 30분정도 지나니 나오네요,,,(사람이 많은 이유도 있었고,,,수타면이라 늦게 나온다는 생각도 ,,,)
국물을 먹었는데...입맛이 찝찝하네요,,,얼큰한국물이 아니라,,,약간 느끼한 맛이라 대충 면만 건져 먹고,,,밖으로 나와 오뎅이
보이길레 오뎅하고 튀김하고 떡복이로 다 못 채운 배를 채워주니 괜찬네요,,,^^*
점심값으로 12000원 소비했습니다. ㅠ.ㅠ 이런~~
안개가 많이 켜 있네요,,안전운전 하셔요 ^^*
얼큰한 국물이 더 생각나 짬뽕을 먹었습니다.
현장앞에 새로 오픈한 중국요리집이 있어 gogo~~~
메뉴판 보고 그냥 비싸다,,,생각뿐,,,짬뽕한릇 8000원 !!!
주문후 30분정도 지나니 나오네요,,,(사람이 많은 이유도 있었고,,,수타면이라 늦게 나온다는 생각도 ,,,)
국물을 먹었는데...입맛이 찝찝하네요,,,얼큰한국물이 아니라,,,약간 느끼한 맛이라 대충 면만 건져 먹고,,,밖으로 나와 오뎅이
보이길레 오뎅하고 튀김하고 떡복이로 다 못 채운 배를 채워주니 괜찬네요,,,^^*
점심값으로 12000원 소비했습니다. ㅠ.ㅠ 이런~~
안개가 많이 켜 있네요,,안전운전 하셔요 ^^*
댓글
5
[서경]꽁주♡쟈니
[서경]성유리
[서경]새벽이슬
[서경]JOKER
[서경]medusa
19:09
2006.02.14.
2006.02.14.
20:43
2006.02.14.
2006.02.14.
21:55
2006.02.14.
2006.02.14.
23:28
2006.02.14.
2006.02.14.
18:14
2006.02.15.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