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이 오락가락... 이제 들어 왔슴당.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47
- 2005.03.07. 20:17
오늘은 하루 종일 날짜와 요일을 뒤죽박죽으로 기억해서 난감했습니다.
붕붕횽님께서 12일에 번개가 있다고 하신 글을 낮에 읽고는
그 번개를 13일이라고 생각지를 않나,
12일을 금요일이라고 착각해서 일찍 못갈거라고 답글을 쓰질 않나... ㅡ.ㅡ;;;;;;
왜 이 모양인지... 빨리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당. ㅎㅎㅎ^^;;
붕붕횽님께서 12일에 번개가 있다고 하신 글을 낮에 읽고는
그 번개를 13일이라고 생각지를 않나,
12일을 금요일이라고 착각해서 일찍 못갈거라고 답글을 쓰질 않나... ㅡ.ㅡ;;;;;;
왜 이 모양인지... 빨리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당. ㅎㅎㅎ^^;;
댓글
21
까치][혜성
내이름은 지야
Romantic:허니[KG]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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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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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배꼽[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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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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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그동안 힘들게 힘들게.... 밤잠을 설쳐가면서.....
잊고 잊고 또 잊었는데.... 지야형님 때문에 또 구이 되다 ㅡ,.ㅡ;;
<==================== 반가운 소식과 선물 들고 다니는거 안보여염? ㅠ.ㅠ
잊고 잊고 또 잊었는데.... 지야형님 때문에 또 구이 되다 ㅡ,.ㅡ;;
<==================== 반가운 소식과 선물 들고 다니는거 안보여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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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지야형님,
까치는 맛 없습니다.
그냥 정신 건강상 좋게 관상용 박제로 만드심이.....ㅋㅋㅋ
그리고 까치님, 수술후 모델도 필요하긴한데 새는 취급을 안해서리.....^ ^
까치는 맛 없습니다.
그냥 정신 건강상 좋게 관상용 박제로 만드심이.....ㅋㅋㅋ
그리고 까치님, 수술후 모델도 필요하긴한데 새는 취급을 안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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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2005.03.09.
저녁은 드셨나요?
ㅋㅋㅋ;; 형님 요즘에 넘 활동적인거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