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97
- 2005.03.05. 21:41
조금전에... 고모부랑... 큰조카랑...
함께 고기에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들어왔습니다.
작은 조카 녀석....
겉으론 건강한 척 하지만....많이 약해진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덩달아 수척해진 고모의 모습도... 가슴 시리게 하네요.
제 주변에서 자꾸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니.....
자꾸만 슬퍼지려합니다.
그래도...
기운내서.. 즐겁게 살아야겠지요.
함께 고기에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들어왔습니다.
작은 조카 녀석....
겉으론 건강한 척 하지만....많이 약해진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덩달아 수척해진 고모의 모습도... 가슴 시리게 하네요.
제 주변에서 자꾸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니.....
자꾸만 슬퍼지려합니다.
그래도...
기운내서.. 즐겁게 살아야겠지요.
댓글
경상도에 엄청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00년만에 폭설이 내릴 것이 TV에서 예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에.. 장난아님니당...
쫌 전에 집 앞에 눈썰러 갔다가 훌러덩... 미끄러진 나를 보고 제 아들이 웃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참.. 거시기 하더군여.. 암튼 부산사람들은 눈도 안치우고 눈 쌓이는거에 넘 무신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