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시 들어왔습니다...선물가지고서
- Vacuum Cleaner
- 조회 수 151
- 2005.03.03. 23:39
일찍 퇴근하여 따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만든다고 사장님 무지 고생했습니다...
퇴근도 못하고 저땜에 기다리신다고 늦게 퇴근하시어
다방 코피한잔 사드리고 세상사 이야기하다...집에 왔네요...
지금 들어 온건 울 마눌 낸내시킨다고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내일 마무리 작업을 해서 일요일날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만들었어니까 마음껏 드립니다...
이건 재가 드리는 것이기땜에(임기 마지막임)누구나 다 드립니다.
(단, 정모에 오신 분 만 드립니다)
일요일날 많이 오시고 언능 참석자 확정 리풀 다세요...
만든다고 사장님 무지 고생했습니다...
퇴근도 못하고 저땜에 기다리신다고 늦게 퇴근하시어
다방 코피한잔 사드리고 세상사 이야기하다...집에 왔네요...
지금 들어 온건 울 마눌 낸내시킨다고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내일 마무리 작업을 해서 일요일날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만들었어니까 마음껏 드립니다...
이건 재가 드리는 것이기땜에(임기 마지막임)누구나 다 드립니다.
(단, 정모에 오신 분 만 드립니다)
일요일날 많이 오시고 언능 참석자 확정 리풀 다세요...
댓글
14
[경]심쓴
[경]*대장-성현*[SM]
[경]놈팽이:쭌
[경]놈팽이:쭌
[경]err0r3
까치][혜성
[경]배꼽[N.S]
[경]아름다운 빠빠
짝째이고무신
[경]푸하하하
내이름은 지야
[경]놈팽이:쭌
[경]마.앙마[SM]
[경]달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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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마산에서 저 데리고 가실분~~~~
손들어 보세요 캬 캬
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