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진각 떼빙 단체사진
- [서경]오로라
- 조회 수 428
- 2006.02.11. 03:50
오랜만에 느껴보는 떼빙이였습니다.
40여대의 가까운 티지 들이 강변북로와 자유로를 뒤덮은 광경은
이날 참석하시 회원분들 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즐거우셨다면 이런 기회를 정기적으로 가져볼까도 생각해봅니다.
떼빙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전 입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귀가하신 회원분 들께 감사 드리며 단체로 촬영한 사진한장 올리고
2월 18일 2월 서경정모 때는 더 많은 회원분들 뵐 수 있길 기원하며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월 정모 때는 더 재미난 닉네임 게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습 수준이었습니다.
그쵸 중견 회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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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예행연습....
어제 차량 수리관계로 참여를 못해서 아쉽네요....
증말 많이들 오셨네....
CB바람이 다시한번 불겠네요....
수고들 하셨네요....
정모때 뵈요....들....
어제 차량 수리관계로 참여를 못해서 아쉽네요....
증말 많이들 오셨네....
CB바람이 다시한번 불겠네요....
수고들 하셨네요....
정모때 뵈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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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 카메라 성능 좋네요 ^^;
단체사진 찍을때 맨왼쪽의 회원님(저포함)들 여긴 안나올꺼 같애 하면서 투덜거렸는데.........ㅋㅋㅋㅋ
잘나왔네요
단체사진 찍을때 맨왼쪽의 회원님(저포함)들 여긴 안나올꺼 같애 하면서 투덜거렸는데.........ㅋㅋㅋㅋ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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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여~~~
사진 찍으시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걸치셨던 잠바 인상적이였습니다....ㅎㅎㅎ
자동차 안에 베이지 시트위에 깔려있던 몽실뭉실 털시트가 무지 부러웠다는~~~~~
사진 찍으시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걸치셨던 잠바 인상적이였습니다....ㅎㅎㅎ
자동차 안에 베이지 시트위에 깔려있던 몽실뭉실 털시트가 무지 부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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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담에...기회가 되면...참석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