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처리할까 말까 고민하다가(cctv확인후 2분정도 생각함)열받아서 안되겟음...내꼬야 티지가 얼매나 소중한데.ㅡ,,ㅡ;
그리고 그 똥.코.녀석이 쪽지나 경비실에 이야기만 해놨어도 다시함 생각해봤을것임...

전화 수화기 들었음....눌렀음...이야기했음...똥.코.녀석..디졌어~~~~~~~~일케 생각 하문서....
3분후 경찰차 이옹이옹이옹이옹..(일카문 민원들어감...일카지는 안고 조용히 왔음..) 하문서 도착..
처절한 태러현장을 다시 가서 상처난 내꼬야 티지를 다시봐야한다니..ㅠ.ㅠ  발이 안떨어짐..ㅠ.ㅠ
그러나 태러범...똥.코.녀석을 잡아야 내꼬야 티지가 타이어 편안하게 뻣고? 지낼것 같은생각에 힘들게 현장도착함.
이때 경비아저씨 경찰차보구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현장도착함..
전후사정이야기함...이때 디카로 태러현장과 용의 차량 증거 사진 확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