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의 차량 발견...
내꼬야 티지의 상처 높이와 크기가 상당히 동일시 됨...
여기까지 02시 10쯤되었음...
경비실 바로 직행.....경비아저씨 세상모르고 자고있음..ㅡ,ㅡ,;;;  이때 또 열받음..ㅡ,,ㅡ;;
전후사정을 이야기하고 cctv 테입 확보후 경비아저씨랑 태러현장과 용의차량 확인함..
경비아저씨도 이차가 유력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집으로 다시 와서 cctv 테입을 가지고 비디오 돌려서 확인함...
(사실 이때 울깡지 열계속나가지고 울할멈이랑 깡지 열내리고 있었는데.깡지도 아푼데 똥.코녀석땜시 열받음.ㅠ.ㅠ)
차량 넘버는 확인안됨..ㅠ.ㅠ
(cctv고물임.태입도 화질 열라 떨어짐...ㅠ.ㅠ)
그러나 차량 형태 확인...
(스타트랙??? 이거 맞는지 몰겠다...---울아파트 cctv는 총 5대가 있는데 이것이 한대 한대마다 태입으로 녹화되는것이 아니고...5대가 5초정도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녹화됨..이이야기 듣고 환장함...또 열받음.. 이러면 태러의 순간을 포착 못할수도 있는것이니깐..ㅠ.ㅠ)
그러나 하늘은 태러범의 편에 안셔셧다....이 얼마나 고마운일인가...찬양하라...~~~~숭배할찌어다.~~~퍽..ㅠ.ㅠ
*****이야기가 ㅠ.ㅠ.  미안함... 다시 본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