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 숙제를 다했네요...
- Vacuum Cleaner
- 조회 수 120
- 2005.03.02. 00:39
손꾸락이 아픕니다...
어제 저녘 퇴근시간 이후와 오늘 전혀 들어오지 못하고서
이제 들어와 숙제 다했네요...
다이벙개,구미벙개 좋은 시간 많이 가지고 있었네요...
전 울 아림이랑 많은 시간 보냈습니다...
장모님,처형오셔서 새로 장만한 아파트 구경하시고 좋다고 하시데요(어깨가 들썩)
그리고 점심은 낙지볶음으로 먹고 배가 불러서 더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저녘에
삼겹살 파티에 고기 몇점 못먹었습니다...
오늘밤 좋은 꿈꾸시구요...
내일도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세요...
전 구경하다가 좀있다가 잘렵니다...
어제 저녘 퇴근시간 이후와 오늘 전혀 들어오지 못하고서
이제 들어와 숙제 다했네요...
다이벙개,구미벙개 좋은 시간 많이 가지고 있었네요...
전 울 아림이랑 많은 시간 보냈습니다...
장모님,처형오셔서 새로 장만한 아파트 구경하시고 좋다고 하시데요(어깨가 들썩)
그리고 점심은 낙지볶음으로 먹고 배가 불러서 더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저녘에
삼겹살 파티에 고기 몇점 못먹었습니다...
오늘밤 좋은 꿈꾸시구요...
내일도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세요...
전 구경하다가 좀있다가 잘렵니다...
댓글
5
내이름은 지야
[경]~山바람~
Vacuum Cleaner
[경]아름다운 빠빠
[경]마.앙마[SM]
00:56
2005.03.02.
2005.03.02.
01:03
2005.03.02.
2005.03.02.
아니요...
4년된 아파트입니다...
5년뒤에는 30평대 아파트 이동계획입니다...
던 많이 들어가겠네요...
그럼 티지 포기해야하나...
무지하게 고민중...
4년된 아파트입니다...
5년뒤에는 30평대 아파트 이동계획입니다...
던 많이 들어가겠네요...
그럼 티지 포기해야하나...
무지하게 고민중...
01:08
2005.03.02.
2005.03.02.
07:49
2005.03.02.
2005.03.02.
19:56
2005.03.02.
2005.03.02.
저도 지금 숙제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