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ㅡ..ㅡ;;
- 짱&쵸코맘
- 조회 수 145
- 2005.02.27. 21:33
성재님 병원에서 어제 마지막 치료받구... 잘 쉬어야 하는데...
지금 거실에서는 개콘에다가 블럭 놀이에다가 어수선해서...
잠은 커녕 누워있지도 못하는 현실... 암담합니다...
거기에다 언니는 또 청소기까지 돌리네여... ㅡ..ㅡ;;
어디 편히 누울자리 없을까여?...
지금 거실에서는 개콘에다가 블럭 놀이에다가 어수선해서...
잠은 커녕 누워있지도 못하는 현실... 암담합니다...
거기에다 언니는 또 청소기까지 돌리네여... ㅡ..ㅡ;;
어디 편히 누울자리 없을까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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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2:23
2005.02.27.
2005.02.27.
00:01
2005.02.28.
2005.02.28.
허니의 품.............?????????
......................................................말씀이신가요?
......................................................말씀이신가요?
00:22
2005.02.28.
2005.02.28.
01:47
2005.02.28.
2005.02.28.
02:18
2005.02.28.
2005.02.28.
02:21
2005.02.28.
2005.02.28.
08:09
2005.02.28.
2005.02.28.
09:38
2005.02.28.
2005.02.28.
11:09
2005.02.28.
2005.02.28.
11:41
2005.02.28.
2005.02.28.
13:46
2005.02.28.
2005.02.28.
죄송 스럽네요.....거실을 피해서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