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성문..^^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27
- 2006.02.09. 08:54
요즘 주말(금요일)이면 시즌권 끊어놓은 스키장 가느라... 강원도 둔내까지 새벽에 당일치기로 갔다오면 아침에 다시 울 마눌님
잠실까지 출근 시켜주고.... 넘 피곤하면 암사동 처가에서 한숨 자던지..... 아님 집에 언넝와서 밀린 빨래나.. 설겆이..청소...
기타등등.. 하느라 토요일에도 정신 없이 바쁘고... 그러다 보니 토요일 부천 모임(반담 형님댁)에도 언제 갔었는지..... ㅠ.ㅠ
새해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인... 다시한번 사죄의 말슴드리오니... 부디 너그러히 용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 따당하면 어디에 발 붙여여??? ^^ 영빠님 계시는 수원으로 가려면 이슬 좋아라 해야 하는데.. 전 이슬이 넘넘 싫고... ^^
JOKER님 계시는 아늑한 저의 동네 강동으로 가자니... 주말마다 목욕하고 새차해야 하고.. ^^
전 부천이 좋아여... ^^ 반담형님... 쟈니형님...차니형님..은사랑형님..대한형님..대검형님..은랑형님.....등등 암튼 부천님들이
넘넘 좋아여....^^ 그러니까 좀 게을러도 함 봐주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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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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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6.02.09.
2006.02.09.
난 부천 아님....서울 오류동임................근데...반성은 해야 할거같음.............난 울마눌 임신한후로 스키장 근처도 못가고 잇는데............내년에 같이 타야 한다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ㅡ.ㅡ;;;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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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담주면 날좀풀리려나.....^^
족구 하고시퍼 몸이 근질거리는데.......ㅋㅋ
이왕...... 날 따뜻하면...
부천인들 요즘바쁜지 토욜날도 몇대안모인다는...........
족구 하고시퍼 몸이 근질거리는데.......ㅋㅋ
이왕...... 날 따뜻하면...
부천인들 요즘바쁜지 토욜날도 몇대안모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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