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후기....^^;;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141
- 2005.02.27. 09:03
어제 쵸코맘님이 친 부산벙개에 나와주신....
손형님과 형수님...
출장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지친 몸을 이끌고 나와주신 티지재원님...
면허정지의 험로를 뚫고 해운대에서 달려온 ㄱ ㅐ란군....
늘 반가운 마음으로 맞아주는 우리의 쭌........
지리산 산행이 끝나자마자 달려와준 푸하하하님....
모두 모두 고마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우기... 형님의 찬조금으로 2차 장소였던 범어사 하행로 전통찻집에서 좀 더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쵸코맘님이랑 티지재원님의 경상도 땅에서의 만남.....
아는 사람이라고는 별로 없는 낯선 땅에서 같은 동향 사람을 만난다는 것... 역시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티지재원님이 크롬도어캐취를 제공해주셨다는....우하하....
그리고.. 사인아이 다이법도 배웠고...
어쨌던...
즐거운 벙개였습니다.
손형님과 형수님...
출장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지친 몸을 이끌고 나와주신 티지재원님...
면허정지의 험로를 뚫고 해운대에서 달려온 ㄱ ㅐ란군....
늘 반가운 마음으로 맞아주는 우리의 쭌........
지리산 산행이 끝나자마자 달려와준 푸하하하님....
모두 모두 고마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우기... 형님의 찬조금으로 2차 장소였던 범어사 하행로 전통찻집에서 좀 더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쵸코맘님이랑 티지재원님의 경상도 땅에서의 만남.....
아는 사람이라고는 별로 없는 낯선 땅에서 같은 동향 사람을 만난다는 것... 역시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티지재원님이 크롬도어캐취를 제공해주셨다는....우하하....
그리고.. 사인아이 다이법도 배웠고...
어쨌던...
즐거운 벙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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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푸하하하님... ... 피곤하신 몸 이끌고.. 그렇게 시간내주신것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울산 출장건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도사:성완님은 안타깝습니다....^^;;
벙개공지형식이... 그냥... 벙개로 쓴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짤막하게 적어둔 거라 많은 분들이 놓치셨나 봅니다.
담에는 뵐 수 있겠죠...^^*
오늘 울산 출장건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도사:성완님은 안타깝습니다....^^;;
벙개공지형식이... 그냥... 벙개로 쓴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짤막하게 적어둔 거라 많은 분들이 놓치셨나 봅니다.
담에는 뵐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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