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니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5
- 2005.02.27. 01:40
제수씨가 얼굴 한번 보여달라시면서 전화까지 제게 주셨었는데
부산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도 이미 정해지긴 했었지만 저녁 약속을 변경할 수 있으려니 내심 기대했었는데
제 맘처럼 되지 않아서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어디서건 제수씨와 함께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즐거운 시간 가지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댓글
6
Romantic:허니[KG]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Romantic:허니[KG]
[경]예비경간한근
[경]*대장-성현*[SM]
09:07
2005.02.27.
2005.02.27.
09:51
2005.02.27.
2005.02.27.
지야 아주버님... ^^*
얼굴은 못뵙구 가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잘 알고 갑니다...
항상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꼭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세여... 건강이 젤인거 아시죠?... ^^*
얼굴은 못뵙구 가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잘 알고 갑니다...
항상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꼭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세여... 건강이 젤인거 아시죠?... ^^*
11:52
2005.02.27.
2005.02.27.
17:38
2005.02.27.
2005.02.27.
01:59
2005.02.28.
2005.02.28.
10:46
2005.02.28.
2005.02.28.
형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