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실업자 되었어요^^
- [서경]미그래
- 조회 수 146
- 2006.02.08. 23:00
하던식당 누나한테 넘기고 실업자 되었어요?
와이프가 임신을해서 배가 막불러오기 시작해서 와이프 혼자두고 멀리 다닌다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쪽으로 알아보려고 누나에게 아주싼값에 넘겼더니 후회가 엄청 되네요........흑흑흑 장사 잘되는곳인데.......^^이곳 은평구에서 식당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없네요........걱정이네요....빨리 자리잡아서 애기 우유값 벌어야 되는데........^^
와이프가 임신을해서 배가 막불러오기 시작해서 와이프 혼자두고 멀리 다닌다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쪽으로 알아보려고 누나에게 아주싼값에 넘겼더니 후회가 엄청 되네요........흑흑흑 장사 잘되는곳인데.......^^이곳 은평구에서 식당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없네요........걱정이네요....빨리 자리잡아서 애기 우유값 벌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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