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해벙개 후기...
- Vacuum Cleaner
- 조회 수 332
- 2005.02.26. 13:17
금방 도사:성완님과 장어탕 벙개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맛이 죽이더만요...
형님께서도 맛난다고 하시네요...
담번에는 장어탕 벙개를 저녘에 해야겠습니다...
반응이 좋네요...(한 분이지만)ㅋㅋㅋ
재가 쏠려고 했는데 형님의 덩치로 저를 밀치고 형님께서 내셨읍니다...
참으로 미안하네요...담에는 재가 꼭 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는 카투유님과 달빛그림형님 및 형수님께서 갈비탕 벙개를 하고 있다고 하시데요...
김해는 장어탕 창원은 갈비탕...
어느것을 드시고 싶습니까...?
붕붕 형님께서 3시까지 카투유샾에 도착예정인데 달빛형님께서 기다리시다가 보시고 간다네요...
역시 큰형님이십니다...
다들 배 아프시겠다...
디카만 있었어면 배 아프게 사진을 올릴건데 다행인줄 아세요...
이렇게 간단 벙개 후기였습니다...
맛이 죽이더만요...
형님께서도 맛난다고 하시네요...
담번에는 장어탕 벙개를 저녘에 해야겠습니다...
반응이 좋네요...(한 분이지만)ㅋㅋㅋ
재가 쏠려고 했는데 형님의 덩치로 저를 밀치고 형님께서 내셨읍니다...
참으로 미안하네요...담에는 재가 꼭 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는 카투유님과 달빛그림형님 및 형수님께서 갈비탕 벙개를 하고 있다고 하시데요...
김해는 장어탕 창원은 갈비탕...
어느것을 드시고 싶습니까...?
붕붕 형님께서 3시까지 카투유샾에 도착예정인데 달빛형님께서 기다리시다가 보시고 간다네요...
역시 큰형님이십니다...
다들 배 아프시겠다...
디카만 있었어면 배 아프게 사진을 올릴건데 다행인줄 아세요...
이렇게 간단 벙개 후기였습니다...
댓글
5
[경]아름다운 빠빠
[경]달빛그림
[경]도사:성완
[경]도야:尹正道:2922
내이름은 지야
14:54
2005.02.26.
2005.02.26.
15:03
2005.02.26.
2005.02.26.
20:13
2005.02.26.
2005.02.26.
20:58
2005.02.26.
2005.02.26.
23:40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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