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으으... 저 미쳤어여....
- [서경]스포스포
- 조회 수 140
- 2006.02.05. 09:02
금요일 저녁에 조커님 연락받아서... 떼빙을 하고 나서 .. 집에 한 새벽 2시쯤 들어왔나여??
그때부터 자기 시작해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24시간 이상을 잔거지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오래 자기는 처음입니다... 짜증나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잘수도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토요일이 그냥 지나가버리고
오늘 일요일이 됐네여. 으그~~~ 시간 아까워라..
그때부터 자기 시작해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24시간 이상을 잔거지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오래 자기는 처음입니다... 짜증나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잘수도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토요일이 그냥 지나가버리고
오늘 일요일이 됐네여. 으그~~~ 시간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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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
2006.02.05.
2006.02.05.
^0^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어케 24시간을 잘 수 있나욤? 오히려 등이 배기고 쑤신데다가 배도 고프고
절대루 글케는 못 자는데.......일어났다가 빈둥거리다가
스포넷 접속하고 놀다가 다시 자면 몰라도......
침대에서 24 시간 버티는 재주도
일종의 체력인 듯 싶은데욤.........혹 졸도하신 것? 아닐까욤......ㅋㅋㅋ^^*
어케 24시간을 잘 수 있나욤? 오히려 등이 배기고 쑤신데다가 배도 고프고
절대루 글케는 못 자는데.......일어났다가 빈둥거리다가
스포넷 접속하고 놀다가 다시 자면 몰라도......
침대에서 24 시간 버티는 재주도
일종의 체력인 듯 싶은데욤.........혹 졸도하신 것? 아닐까욤......ㅋㅋㅋ^^*
09:50
2006.02.05.
2006.02.05.
10:11
2006.02.05.
2006.02.05.
10:37
2006.02.05.
2006.02.05.
저두 만 25시간 잔적 있습니다. 처음엔 1시간만 잔줄알고 1시간 치곤 너무 달게 잤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하루가 흘러가 있었다는... 가족들 말로는 거의 시체 수준이었다고 함. 대학생때 MT가서 2틀동안 한숨도 안자고 놀다보니... 아~ 그때가 그립다.
11:52
2006.02.05.
2006.02.05.
13:55
2006.02.05.
2006.02.05.
16:10
2006.02.05.
2006.02.05.
21:51
2006.02.05.
2006.02.05.
22:21
2006.02.05.
2006.02.05.
00:47
2006.02.06.
2006.02.06.
02:58
2006.02.06.
2006.02.06.
09:42
2006.02.06.
2006.02.06.
식사는? 화장실은? 아뭏튼 많이피곤하셨나봐요
이제24시간이상 주무시지말고 여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