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는 비우고 버리고 살래요.
- [서경]여우와늑대
- 조회 수 81
- 2006.02.04. 21:50
이제는 비우고 버리고 살래요.
모두 버리고 싶습니다.
온통 성공하기와 출세하기로
범벅이 된 세상입니다.
공자님이 말씀하신
지천명을 지났다고 말을 하고
산지도 몇해가 지나갔지만
그 경지는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집니다.
출세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경지이지만 요즘은 마음 편히
살아보고 싶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이제는 버리고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아끼는 마음도 모두를 훌훌 내려놓고
조용히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차지 않는 욕망보다는
홀가분하게 비워보고 싶습니다.
모두 버리고 싶습니다.
온통 성공하기와 출세하기로
범벅이 된 세상입니다.
공자님이 말씀하신
지천명을 지났다고 말을 하고
산지도 몇해가 지나갔지만
그 경지는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집니다.
출세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경지이지만 요즘은 마음 편히
살아보고 싶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이제는 버리고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아끼는 마음도 모두를 훌훌 내려놓고
조용히 편안히 살고 싶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차지 않는 욕망보다는
홀가분하게 비워보고 싶습니다.
댓글
마음을 가득 채우고 싶은데요..........
비운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