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하부방음으로 가는길은 험하도다..
- [서경]CHE
- 조회 수 124
- 2006.02.03. 22:23
공구에 글 올리고 전화 통화 하기를 내일 일정 잡고 가기로 했습니다. 트루 음훼에요.
오늘 시간이 조금 나서 트루에 전화를 했는데, 헉 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ㅡ 나이가 드니 옛날 유머가..ㅋ).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
고 하네요.. 낼 가기 위해서 서경스티커 이쁘게 붙이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래서 일정을 물으니 다다음주 토욜날이 시간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확인 안한 탓도 있기에 그저 다음에 갈때 잘 부탁드린다고만 했는데. 허전한 마음..... 한편으로 아~~ 한 2주간 총알을
비축할 시간이 생겼구나하는 안도감.. 복잡한 심정입니다. (요새 워낙 재미 없는 생활이라서 차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만..)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서 주차장까지 목도리를 모자처럼 두르고 갔습니다.
현재 1700k 정도 뛰었는데, 진동이나 소음 그리고 변속충격이 처음보다 많이 거슬리네요.. 특히 3-4단으로 넘어 갈때와
3-2단으로 내려올때... 이것도 오전에 기아와 통화 했는데 2주 정도 기다리라 합니다.
제가 넘 느린건가요. 아님 기아에 고장차가 많다는 소린가요.. ㅡㅡㅋ
주말에 그저 한소리 써 봅니다.. 다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시고요. 낼 모레쯤 풀린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만 움츠리세요..
오늘 시간이 조금 나서 트루에 전화를 했는데, 헉 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ㅡ 나이가 드니 옛날 유머가..ㅋ).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
고 하네요.. 낼 가기 위해서 서경스티커 이쁘게 붙이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래서 일정을 물으니 다다음주 토욜날이 시간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확인 안한 탓도 있기에 그저 다음에 갈때 잘 부탁드린다고만 했는데. 허전한 마음..... 한편으로 아~~ 한 2주간 총알을
비축할 시간이 생겼구나하는 안도감.. 복잡한 심정입니다. (요새 워낙 재미 없는 생활이라서 차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만..)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서 주차장까지 목도리를 모자처럼 두르고 갔습니다.
현재 1700k 정도 뛰었는데, 진동이나 소음 그리고 변속충격이 처음보다 많이 거슬리네요.. 특히 3-4단으로 넘어 갈때와
3-2단으로 내려올때... 이것도 오전에 기아와 통화 했는데 2주 정도 기다리라 합니다.
제가 넘 느린건가요. 아님 기아에 고장차가 많다는 소린가요.. ㅡㅡㅋ
주말에 그저 한소리 써 봅니다.. 다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시고요. 낼 모레쯤 풀린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만 움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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