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두 아르바이트했네용
- [경]마.앙마[SM]
- 조회 수 107
- 2005.02.24. 00:12
10일전쯤 자형한테(사장) 10마넌 가불했습니다
잊은줄알았는데 오늘 문득 전화와서는 10마넌 가불한거
아르바이트로 4번 마산에서 창원까지 누나 데려다 줘라네요
ㅜㅜ 3마넌짜리 아르바이트였는데 25,000원으로 내렸네요
어쩔수없이 한다고했습니다
왜냐구요 돈이 궁하거든여
그래서 오늘 한번갔었습니다
누나보구 오늘낼 그담 담 날까지 마산오라고했습니다
연속으로 데려다준다고
사실 피곤합니다 저두 제 시간이 있는데
누나 시간 마춰서 가야한다는게 싫거든여
그래서 연짝으로 오라고했습니다
빨리 이 알바 끝나고
돈받는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네용
가불하지맙시다 ㅜㅜ
잊은줄알았는데 오늘 문득 전화와서는 10마넌 가불한거
아르바이트로 4번 마산에서 창원까지 누나 데려다 줘라네요
ㅜㅜ 3마넌짜리 아르바이트였는데 25,000원으로 내렸네요
어쩔수없이 한다고했습니다
왜냐구요 돈이 궁하거든여
그래서 오늘 한번갔었습니다
누나보구 오늘낼 그담 담 날까지 마산오라고했습니다
연속으로 데려다준다고
사실 피곤합니다 저두 제 시간이 있는데
누나 시간 마춰서 가야한다는게 싫거든여
그래서 연짝으로 오라고했습니다
빨리 이 알바 끝나고
돈받는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네용
가불하지맙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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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마.앙마[SM]
내이름은 지야
[경]LandMaster[KG]
[경]*대장-성현*[SM]
00:14
2005.02.24.
2005.02.24.
00:16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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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2005.02.24.
2005.02.24.
09:32
2005.02.24.
2005.02.24.
앙마님, 힘내십시오. 식구들끼리 그냥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