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넘 반가웠습니다,, 이제서야 시간이 나네요 -나름대로 정모 후기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06
- 2005.02.21. 22:52
에궁,,,
그날은 날밤세워서 앉아 있고,,,떼빙...
레이스... 일요일 오후는 거의 죽음 ...
오늘은 노동청이랑 몇군데 다니고 ,, 준비할것도 많고 해서 거의 들어오지 못했네요..
오랫만에 보는것인지 자주 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
하여튼 볼수록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담번에는 일찍 자리잡고,, 훌라신을 불러야징....
깡지 볼때마다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우리 수민이도 담번에 꼭 데리고 가야징... 앙마.. 아직까지 수민이 못봐서 좀 서운..ㅋㅋㅋ미안..
청소기님 정말 수고 하셨고..
지야형님 고기굽고 사람들 챙기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달빛그림형님 발렌타인 환상 이었습니다.홍합도 예술이었구요...
붕붕형님의 훌라 실력은 여전 하던데요...
그림자형님 개핑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머슴형님은 얼굴 빨개진거 보기 좋던디요..ㅋㅋㅋ
미영이님 주상은 환상 이었습니다.... 그자체로 멋지던데요.....
복실이 아빠는 혼자서 삼천포 방향으로 ,,,빨랑 좋은곳으로 발령 받기를..
까치 사진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산적님,,, 그날 맆은 다른날 보다 더 맛있었어요,, 우리 마눌이 챙겨간 빵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날은 날밤세워서 앉아 있고,,,떼빙...
레이스... 일요일 오후는 거의 죽음 ...
오늘은 노동청이랑 몇군데 다니고 ,, 준비할것도 많고 해서 거의 들어오지 못했네요..
오랫만에 보는것인지 자주 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
하여튼 볼수록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담번에는 일찍 자리잡고,, 훌라신을 불러야징....
깡지 볼때마다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우리 수민이도 담번에 꼭 데리고 가야징... 앙마.. 아직까지 수민이 못봐서 좀 서운..ㅋㅋㅋ미안..
청소기님 정말 수고 하셨고..
지야형님 고기굽고 사람들 챙기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달빛그림형님 발렌타인 환상 이었습니다.홍합도 예술이었구요...
붕붕형님의 훌라 실력은 여전 하던데요...
그림자형님 개핑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머슴형님은 얼굴 빨개진거 보기 좋던디요..ㅋㅋㅋ
미영이님 주상은 환상 이었습니다.... 그자체로 멋지던데요.....
복실이 아빠는 혼자서 삼천포 방향으로 ,,,빨랑 좋은곳으로 발령 받기를..
까치 사진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산적님,,, 그날 맆은 다른날 보다 더 맛있었어요,, 우리 마눌이 챙겨간 빵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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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앙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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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장-성현*[SM]
짝째이고무신
까치][혜성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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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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