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조만간 병원 관둡니다.
- 바다:성재
- 조회 수 181
- 2005.02.21. 21:33
오늘 무지 자존심 상하고 가우 상하고 열받게 해서..
이젠 도저히 못 참고 그냥 관둘겁니다.
인터넷 쓴다고 생지랄병을 떨더군요..그것도 내 컴퓨터도 부셔가면서..
내가 할거 안하면서 인터넷 하는것도 아니요..
벽보고 멍하니 앉아있는것 보다 인터넷 하는게 낫다 싶어서 그랬는데..
그냥 네네하고 좋아요..하니 사람을 지 발가락에 떼로 보는건지..
멀쩡하게 일 잘하는 사람 끄집고 내려와서..그렇게 힘들어도 의리지켜가며 있어줬건만..
사람이 힘들때 생각못하고 병원이 좀 되어가니 뒤에 와서 뒷북이나 치고 뒷통수나 때리고..
이런 엿같은 곳에서는 도저히 못 있겠습니다.
아주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이젠 도저히 못 참고 그냥 관둘겁니다.
인터넷 쓴다고 생지랄병을 떨더군요..그것도 내 컴퓨터도 부셔가면서..
내가 할거 안하면서 인터넷 하는것도 아니요..
벽보고 멍하니 앉아있는것 보다 인터넷 하는게 낫다 싶어서 그랬는데..
그냥 네네하고 좋아요..하니 사람을 지 발가락에 떼로 보는건지..
멀쩡하게 일 잘하는 사람 끄집고 내려와서..그렇게 힘들어도 의리지켜가며 있어줬건만..
사람이 힘들때 생각못하고 병원이 좀 되어가니 뒤에 와서 뒷북이나 치고 뒷통수나 때리고..
이런 엿같은 곳에서는 도저히 못 있겠습니다.
아주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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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1:56
2005.02.21.
2005.02.21.
22:04
2005.02.21.
2005.02.21.
이론....
꼭 가까이있을때는 그사람의 소중함을 간과할때가 많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뭐라 딱히 위로의 말씀을 드릴게없네요.
정말 몰상식하네요.
꼭 가까이있을때는 그사람의 소중함을 간과할때가 많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뭐라 딱히 위로의 말씀을 드릴게없네요.
정말 몰상식하네요.
22:16
2005.02.21.
2005.02.21.
22:26
2005.02.21.
2005.02.21.
22:41
2005.02.21.
2005.02.21.
08:00
2005.02.22.
2005.02.22.
08:10
2005.02.22.
2005.02.22.
08:45
2005.02.22.
2005.02.22.
무슨 그런 인간들이 다있는지...
참으로 어의가 없구만...
완전히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x새x들이구만....
나라도 그런 회사 안다니겠다...
인간들이 배부르면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이제 배에 기름끼가 가득해서 사람을 볼줄 모르는군...
참으로 어의가 없구만...
완전히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x새x들이구만....
나라도 그런 회사 안다니겠다...
인간들이 배부르면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이제 배에 기름끼가 가득해서 사람을 볼줄 모르는군...
08:51
2005.02.22.
2005.02.22.
가까이 두는이는 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이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그 빈자리가 생기면 그제서야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나 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을 맞지 했네요. 그래서 저도 관두고 지금의 자리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끝마무리는 깔끔하게 아시죠...
하지만 끝마무리는 깔끔하게 아시죠...
09:10
2005.02.22.
2005.02.22.
09:29
2005.02.22.
2005.02.22.
10:15
2005.02.22.
2005.02.22.
그래두 기분 가라 않치시구요
정나미 떨어지더라두 뒷정리 잘 하구 나오셔요
속상하시더라두 힘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