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산청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 [전]드래곤[RM]
- 조회 수 124
- 2005.02.20. 00:05
퇴근하구 벙개라두 잠깐 들를까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거기두 못갔었습니다...
기분도 쫌 그렇구.. 진공청소기님이나 와이퍼님에게두 죄송하기두 하구...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좀 머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다른동호회 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영화나 보러갈까 하구요...
만나서 오늘 연합정몬데.. 이러이러해서 벙개두 못갔다.. 기분이 찝찝하니 좀 그런다...
그런 이야길 했떠니.. 그 친구왈... 가자~!!
ㅡㅡ;;;
저 낼 대천가야 합니다..부모님 다 모시구요.. 그런 이야기두 하니까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갔따오면 되자나~~ 였습니다...
그래서......
산청까지 쐈습니다.. 한시간 좀 넘게 걸리더군여..
지리산 휴계소 넘고나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이건 미친거야.. 혼자되뇌였습니다.. ㅡㅡ'
가서 먼저 가서 저희 지역 횐님을 뵈었구요..
가는길에 랜드마스터님을 가서 복실아빠님, 내이름은 지야님, 머슴님, 진공청소기님을 뵈었습니다...
여러 경상방 횐님들하구, 인사두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
말 그대로 가서 얼굴비추고.. 이야기 잠깐 하구.. .한 한시간 좀 못있었죠??
나오는길에 네티러브님두 만나구요...
그리구나서 바로 다시 광주로 쐈습니다..ㅡㅡ;;;
끝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못있던거 이해해주시구요...
부디 즐거운 정모 되시기 바랍니다..
기분도 쫌 그렇구.. 진공청소기님이나 와이퍼님에게두 죄송하기두 하구...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좀 머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다른동호회 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영화나 보러갈까 하구요...
만나서 오늘 연합정몬데.. 이러이러해서 벙개두 못갔다.. 기분이 찝찝하니 좀 그런다...
그런 이야길 했떠니.. 그 친구왈... 가자~!!
ㅡㅡ;;;
저 낼 대천가야 합니다..부모님 다 모시구요.. 그런 이야기두 하니까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갔따오면 되자나~~ 였습니다...
그래서......
산청까지 쐈습니다.. 한시간 좀 넘게 걸리더군여..
지리산 휴계소 넘고나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이건 미친거야.. 혼자되뇌였습니다.. ㅡㅡ'
가서 먼저 가서 저희 지역 횐님을 뵈었구요..
가는길에 랜드마스터님을 가서 복실아빠님, 내이름은 지야님, 머슴님, 진공청소기님을 뵈었습니다...
여러 경상방 횐님들하구, 인사두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
말 그대로 가서 얼굴비추고.. 이야기 잠깐 하구.. .한 한시간 좀 못있었죠??
나오는길에 네티러브님두 만나구요...
그리구나서 바로 다시 광주로 쐈습니다..ㅡㅡ;;;
끝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못있던거 이해해주시구요...
부디 즐거운 정모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4
Romantic:허니[KG]
짱&쵸코맘
까치][와우정모닷!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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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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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05.02.22.
200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