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기기간..
- 바다:성재
- 조회 수 136
- 2005.02.18. 17:10
제 광역장 임기가 몇일 안남았습니다.
공지 보니 리플들이 많던데..
그리고 여러모로 좋은 말씀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지만..
이미 많은 시간을 기다려 왔고..그런 시간을 또 기다린다는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처음엔 제가 혁명,개혁이란 뜻의 Revolution이란 말을 썼습니다.
하도 안되어서..
변화라는 말로 단계를 급하시켰지요..
그것도 안되더군요..
개개인이 깨어나지 않으면 절대 이룰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저에게 힘내세요..화이팅 하시는데..
제가 광역장을 더 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저에게 보여 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신념과 자신과 의지를 보여 주세요.
그런 다짐도 없으면서 제가 더 하길 바란다면 그건 절 구렁텅이로 다시 밀어넣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할 자신도 없으면서 제가 더하길 바란다는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그냥 우뚝하게 설때까지 그저 자리만 지켜주는 우뚝하게 서면 그땐 필요없다는 존재 상실감을 느끼지 않게 말이지요.
자..이제 어떡하시겠습니까?
몇일 안남았습니다.
저에게 보여 주시던지 광역장 후보를 선출을 하시던지..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훌쩍 떠나서 다신 경상방에서 뵐일이 없을 겁니다.
공지 보니 리플들이 많던데..
그리고 여러모로 좋은 말씀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지만..
이미 많은 시간을 기다려 왔고..그런 시간을 또 기다린다는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처음엔 제가 혁명,개혁이란 뜻의 Revolution이란 말을 썼습니다.
하도 안되어서..
변화라는 말로 단계를 급하시켰지요..
그것도 안되더군요..
개개인이 깨어나지 않으면 절대 이룰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저에게 힘내세요..화이팅 하시는데..
제가 광역장을 더 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저에게 보여 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신념과 자신과 의지를 보여 주세요.
그런 다짐도 없으면서 제가 더 하길 바란다면 그건 절 구렁텅이로 다시 밀어넣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할 자신도 없으면서 제가 더하길 바란다는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그냥 우뚝하게 설때까지 그저 자리만 지켜주는 우뚝하게 서면 그땐 필요없다는 존재 상실감을 느끼지 않게 말이지요.
자..이제 어떡하시겠습니까?
몇일 안남았습니다.
저에게 보여 주시던지 광역장 후보를 선출을 하시던지..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훌쩍 떠나서 다신 경상방에서 뵐일이 없을 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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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성재
[경]마.앙마[SM]
[경]마.앙마[SM]
[경]복실이아빠
짝째이고무신
[경]부산깔매귀
까치][와우정모닷!
18:52
2005.02.18.
2005.02.18.
19:54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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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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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1:02
2005.02.19.
2005.02.19.
그럴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