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억수로 외롭네예.....님들은 조켔다 *^^*
- 다정이아빠!!
- 조회 수 126
- 2005.02.18. 15:40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신입입니더
스포티지는 내가 샀는디
노~상 지가(울~ 각시) 타고 댕깁니더
시간바~서 뿌싸 뿔랍니더
즐거븐 모임 되시길~ *^^*
.......................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신입입니더
스포티지는 내가 샀는디
노~상 지가(울~ 각시) 타고 댕깁니더
시간바~서 뿌싸 뿔랍니더
즐거븐 모임 되시길~ *^^*
댓글
15
[경]LandMaster[KG]
Vacuum Cleaner
[경]먼산주름!!
[경]먼산주름!!
다정이아빠!!
[경]복실이아빠
다정이아빠!!
[경]먼산주름!!
다정이아빠!!
Vacuum Cleaner
[경]먼산주름!!
[경]*대장-성현*[SM]
[경]마.앙마[SM]
[경]달빛그림
내이름은 지야
15:45
2005.02.18.
2005.02.18.
15:47
2005.02.18.
2005.02.18.
다정이아빠!!님 요즈음 살인적인 업무에 고생이 많으시옵니다
연합정모도 못 가고....셤 감독이나 해야하는 지도 슬프구먼요.ㅠ.ㅠ
셤 본부감독 차질 없이 잘하시고요..........또.. 누구누구 꼬장..이빠이..쌔리.....헐!
뭐....우짜겠슈.....남은 자들의 몫인 것을..............
웃어요....웃어봐요........피할 수 없으면 즐깁시다*^ ^*
연합정모도 못 가고....셤 감독이나 해야하는 지도 슬프구먼요.ㅠ.ㅠ
셤 본부감독 차질 없이 잘하시고요..........또.. 누구누구 꼬장..이빠이..쌔리.....헐!
뭐....우짜겠슈.....남은 자들의 몫인 것을..............
웃어요....웃어봐요........피할 수 없으면 즐깁시다*^ ^*
15:55
2005.02.18.
2005.02.18.
캬......형수님이 이용하시는군요.....어쩐지!
좀 있으면 지수가 이용할거고....우힛!
같이 뿌사뿝시다(?)..........쩝!.......나도 이리되는 거 아녀
좀 있으면 지수가 이용할거고....우힛!
같이 뿌사뿝시다(?)..........쩝!.......나도 이리되는 거 아녀
16:01
2005.02.18.
2005.02.18.
16:03
2005.02.18.
2005.02.18.
16:03
2005.02.18.
2005.02.18.
16:07
2005.02.18.
2005.02.18.
다정이아빠!!님 우리 가본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연산동...XX가드
함 가 까요(?)......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에 빈잔~에 채워주........
비 오니께 다정이아빠!!님 노래 듣고싶네..........
함 가 까요(?)......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에 빈잔~에 채워주........
비 오니께 다정이아빠!!님 노래 듣고싶네..........
16:15
2005.02.18.
2005.02.18.
문디 *랄하고 있네.....인생이 외롭다켔제.....주색 끊은지 오래다.....갱재도 애러븐디 인자 빵집서 만나자......남포동 고려당에서.... 우유 빨면서 인생을 이바구 해보자 ㅋㅋㅋ
16:26
2005.02.18.
2005.02.18.
16:33
2005.02.18.
2005.02.1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훔!....우유...캬!...우유좋치요
지는 첨부터 차카게살었구먼요!...암시롱ㅎㅎㅎ;;;
올 그럼 체육관에서 맞장한판 뜨까요(?)
비도 오는 디..........표창(?)던지기 없기.....
훔!....우유...캬!...우유좋치요
지는 첨부터 차카게살었구먼요!...암시롱ㅎㅎㅎ;;;
올 그럼 체육관에서 맞장한판 뜨까요(?)
비도 오는 디..........표창(?)던지기 없기.....
16:45
2005.02.18.
2005.02.18.
17:59
2005.02.18.
2005.02.18.
19:44
2005.02.18.
2005.02.18.
21:54
2005.02.18.
2005.02.18.
다정이아빠님께서 쓰신 말은 부산사투리인 것 같은데...^^;;
다정이아빠님, 오랜만입니다.
그렇게 외로우신데 연합정모에도 안오시다니... ^.^
앞으로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
다정이아빠님, 오랜만입니다.
그렇게 외로우신데 연합정모에도 안오시다니... ^.^
앞으로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
01:06
2005.02.19.
2005.02.19.
울경상방 자주 오세요..그럼 안 외로워용.~~~~
여거 오면 폐인됩니다......외로울 틈이 없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