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시간도 끝나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3
- 2005.02.15. 13:16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는군요. ㅡ.ㅡ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왜 이리 몸이 무겁게만 느껴지는지...
연휴 후유증인지, 피로누적인지... 아니면 한 해 더 먹은 나이탓? 흐흐흐...^^;;
어쨌거나 빨리 떨치고 일어나야 할텐데...
경상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파이팅~~~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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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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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라온:한성
까치][속죄의기간;;
내이름은 지야
13:30
2005.02.15.
2005.02.15.
소녀 돌이켜보건데 나이 탓이라 여겨지옵니다
일찍 침소에 드시옵소서^ ^;;;
전 만 못하옵니다(?)......오히히히
.............................................
이러다 주름이 한번 맞을 껴!........
일찍 침소에 드시옵소서^ ^;;;
전 만 못하옵니다(?)......오히히히
.............................................
이러다 주름이 한번 맞을 껴!........
13:32
2005.02.15.
2005.02.15.
15:12
2005.02.15.
2005.02.15.
15:26
2005.02.15.
2005.02.15.
15:47
2005.02.15.
2005.02.15.
16:37
2005.02.15.
2005.02.15.
04:05
2005.02.16.
2005.02.16.
지야 형님도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