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피곤... ㅡ.ㅡ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3
- 2005.02.14. 21:39
오랜만에 정상출근하니
밀린 일들과 써야 할 산더미 같은 보고서...
게다가 오늘따라 절 찾으시는 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
너무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에 잠깐동안 겨우 접속해서 출췍만 하고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부산번개도 있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겠죠?
참석 못해서 무척 아쉽군요.
피곤하긴 하지만 올려주신 글들을 읽으면 기운이 좀 나겠지요?
어서 글읽으면서 기운이나 차려야겠습니다. 흐흐흐...^^;;
댓글
10
[경]미영이^^
내이름은 지야
[경]달빛그림
내이름은 지야
ㅂг どг : ベさズ∂
내이름은 지야
[경]라온:한성
내이름은 지야
[경]라온:한성
짱&쵸코맘
21:42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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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2005.02.14.
2005.02.14.
22:02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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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05.02.14.
2005.02.14.
경상지역분들은...
너무너무 잠이 없으신듯 싶습니당...
잠을 자알~ 자야지.... 몸에 탈이 없답니당...
일찍일찍 주무세여~~~
특히~~ 지야님... ^^
너무너무 잠이 없으신듯 싶습니당...
잠을 자알~ 자야지.... 몸에 탈이 없답니당...
일찍일찍 주무세여~~~
특히~~ 지야님... ^^
00:10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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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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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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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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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5:45
2005.02.15.
2005.02.15.
지야 아주버님...
건강이 최고라구 말씀 드렸잖아여...
그 날 못뵈서 많이 아쉬웠지만... 다시 한 번 뵐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꼬~~옥 듣고싶습니다..... 제수씨... ^^;;
건강이 최고라구 말씀 드렸잖아여...
그 날 못뵈서 많이 아쉬웠지만... 다시 한 번 뵐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꼬~~옥 듣고싶습니다..... 제수씨... ^^;;
09:22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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