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살면서 아내 ( 신랑 )와 이런 것 때문에 싸운다..주심만만..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299
- 2006.02.02. 10:22
나 : 친구와 술마시러 가..
아내 : 애들은 어쩌고..
나: 어쩌다 한 번인데 다녀올깨 ..
아내 : ㅡㅡ+
이러쿵..저러쿵..
결국 한명이 이긴다...
이기는 사람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나는 술자리 때문에 아내와 가끔 다툰다..
아내 : 애들은 어쩌고..
나: 어쩌다 한 번인데 다녀올깨 ..
아내 : ㅡㅡ+
이러쿵..저러쿵..
결국 한명이 이긴다...
이기는 사람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나는 술자리 때문에 아내와 가끔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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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아이가 와서 아빠 이 거 좀 해줘 그럴때 내가 조금 있다 하자..
조금 후..
아이가 다시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또 조금 있다하자 그러면 아내가 뭐가 그리 바뻐..?
지금 좀 해주면 안돼?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
조금 후..
아이가 다시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또 조금 있다하자 그러면 아내가 뭐가 그리 바뻐..?
지금 좀 해주면 안돼?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
10:32
2006.02.02.
2006.02.02.
싸우는 게 사는 재미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현실은 다르더군요..
싸움은 안 할 수록 좋죠..
아주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최소로요..
싸움은 안 할 수록 좋죠..
아주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최소로요..
10:33
2006.02.02.
2006.02.02.
10:37
2006.02.02.
2006.02.02.
쇼핑가서 좀 전에 본 거 한 바퀴 돌고 와서 또 보면 그만보라고 한다.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담부턴 같이 쇼핑 한 단다고 한다..
결국 또 같이 쇼핑한다..또 이러쿵 저러쿵 의 반복이다..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담부턴 같이 쇼핑 한 단다고 한다..
결국 또 같이 쇼핑한다..또 이러쿵 저러쿵 의 반복이다..
10:41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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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10:58
2006.02.02.
2006.02.02.
^0^술 마시러 가는 것 절대 안 말림.....
워낙 친구를 좋아하고 운동과 술을 좋아해서........
내가 말린다고 술 마시러 안 갈 사람두 아니구....
기분 좋게 술 마시러 가는 게 분위기 깰 이유도 없고.......
걍 냅둬유........긴 인생 사는 것두 아니궁........^^*
워낙 친구를 좋아하고 운동과 술을 좋아해서........
내가 말린다고 술 마시러 안 갈 사람두 아니구....
기분 좋게 술 마시러 가는 게 분위기 깰 이유도 없고.......
걍 냅둬유........긴 인생 사는 것두 아니궁........^^*
11:00
2006.02.02.
2006.02.02.
싸움은 가볍게 끝내야죠..
한 쪽이 물고 늘어지면 큰 싸움 나죠..
역시 못 이기는 척 피해줘야 하는데.. 그 게 정망 어렵다죠..ㅋㅋ
한 쪽이 물고 늘어지면 큰 싸움 나죠..
역시 못 이기는 척 피해줘야 하는데.. 그 게 정망 어렵다죠..ㅋㅋ
11:00
2006.02.02.
2006.02.02.
저랑비슷하시군요 ^^
운전하면서 다른차보고 저런개 !@#$ 하면 욕하지 말라고 하고
막히는차선으로 가면 옆차선은 안막힌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싸움나고 하곤합니다 ^^
집사람이 막내라 그런지 관심없어하면 그거 갖고도 삐지곤 합니다
애라도 있으면 나아질런지....
운전하면서 다른차보고 저런개 !@#$ 하면 욕하지 말라고 하고
막히는차선으로 가면 옆차선은 안막힌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싸움나고 하곤합니다 ^^
집사람이 막내라 그런지 관심없어하면 그거 갖고도 삐지곤 합니다
애라도 있으면 나아질런지....
11:04
2006.02.02.
2006.02.02.
11:05
2006.02.02.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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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11:09
2006.02.02.
2006.02.02.
^0^젊을 때두 술 마시는 것은 안 말렸는데....주변에서 너무 남편을 치하는 게 아니냐구 했는데......
남편두 은근히 날 묻더군요...저기가 먹구 이렇게 마냥 늦게 와도 왜 걱정 안 되냐구?
왜 바가지를 안 긁느냐구? 제가 큰소리 딱 쳤죠? 무슨 걱정? 어디 가서 나만큼 매력적인
여자 봤어? 못봤지? ............젊을 때의 객기가 아니라 한가해야 남편만 목 매달구 살아야
바가지를 긁죠. 바쁘고 할 일 많고 돈 잘 벌구 정신 없이 사는뎅 무슨 바가지를 긁냐구요.......^^*
남편두 은근히 날 묻더군요...저기가 먹구 이렇게 마냥 늦게 와도 왜 걱정 안 되냐구?
왜 바가지를 안 긁느냐구? 제가 큰소리 딱 쳤죠? 무슨 걱정? 어디 가서 나만큼 매력적인
여자 봤어? 못봤지? ............젊을 때의 객기가 아니라 한가해야 남편만 목 매달구 살아야
바가지를 긁죠. 바쁘고 할 일 많고 돈 잘 벌구 정신 없이 사는뎅 무슨 바가지를 긁냐구요.......^^*
11:10
2006.02.02.
2006.02.02.
11:12
2006.02.02.
2006.02.02.
남편 방치? 아뇨 별루 서운하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제가 남편을 별루 의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여자두 남편을 100% 의지하면 피곤해요....왜냐면 남자들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아내가 100% 일 수가 없거든요.......50%만 생각하면 편한 거죠.....^^*
대부분 직장있고 바쁜 여자들은 남편을 100% 안 생각해요......
집에 있는 전업주부들은 오로지 남편만 100% 생각하니 온갖
참견에 바가지 긁는 것 아닌가? 구속은 절대 사랑이 아니랍니다..........^^*
제가 남편을 별루 의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여자두 남편을 100% 의지하면 피곤해요....왜냐면 남자들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아내가 100% 일 수가 없거든요.......50%만 생각하면 편한 거죠.....^^*
대부분 직장있고 바쁜 여자들은 남편을 100% 안 생각해요......
집에 있는 전업주부들은 오로지 남편만 100% 생각하니 온갖
참견에 바가지 긁는 것 아닌가? 구속은 절대 사랑이 아니랍니다..........^^*
11:13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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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06.02.02.
2006.02.02.
11:15
2006.02.02.
2006.02.02.
^0^남자들은 자기일이 있죠....친구들 있죠.....성취감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가정이나
아내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100% 힘들잖아요......아내가 100%요구하기 때문에
싸움이 되는 거죠....서로 기대치를 낮추어서 50%만......그러게 여자들도 꼭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인 성취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회생활이 필요하답니다....
아내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100% 힘들잖아요......아내가 100%요구하기 때문에
싸움이 되는 거죠....서로 기대치를 낮추어서 50%만......그러게 여자들도 꼭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인 성취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회생활이 필요하답니다....
11:16
2006.02.02.
2006.02.02.
수아엄마는 가끔 일할까 ? 라고 하다가도 그냥 놀아야 겠다..그러네요..
많이 낙천적 이지요..
그 게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싸우다가도 미안하다고 하고 부드럽게 이야기 좀 하면 다 해결 되죠..
많이 낙천적 이지요..
그 게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싸우다가도 미안하다고 하고 부드럽게 이야기 좀 하면 다 해결 되죠..
11:18
2006.02.02.
2006.02.02.
^0^제 말이 좀 건방지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수아압빠님 같은 신혼이 아니잖아요.........앞으로 10년 20년 지나 보세요.....
물론 이튿날 정신이 들면 술 조금만 마시라고 어쩌다가 이야기하는뎅
술을 안 마실 이유가 없다는데요.....할 말 없잖아요......그리고 남자들이 술 적게
마시라고 한다고 안 마실 사람들이냐구요.........^^*
수아압빠님 같은 신혼이 아니잖아요.........앞으로 10년 20년 지나 보세요.....
물론 이튿날 정신이 들면 술 조금만 마시라고 어쩌다가 이야기하는뎅
술을 안 마실 이유가 없다는데요.....할 말 없잖아요......그리고 남자들이 술 적게
마시라고 한다고 안 마실 사람들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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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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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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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0^ 우린 부부 싸움이 일어나도 제가 주로 참죠.....
절대로 성격 강한? 더러운? 남편을 못 이겨요.......
지는 것이 맘이 편하고...........
속으로 그래 성격 좋은 내가 참는다.....하고 참지만
속으로는 바로 바글바글 터져 버리죠......^^*
절대로 성격 강한? 더러운? 남편을 못 이겨요.......
지는 것이 맘이 편하고...........
속으로 그래 성격 좋은 내가 참는다.....하고 참지만
속으로는 바로 바글바글 터져 버리죠......^^*
11:26
2006.02.02.
2006.02.02.
11:26
2006.02.02.
2006.02.02.
^0^자상한 남편은 너무 이리저리 참견하고 째째해서 싫고
대범한 남편은 너무 무심하고 무관심해서 싫고.......
그렇다던데요..........^^*
대범한 남편은 너무 무심하고 무관심해서 싫고.......
그렇다던데요..........^^*
11:29
2006.02.02.
2006.02.02.
수아 엄마와 알고 지낸 지 14년..
결혼생활 8년...
지금 돌이켜 보면 몇 달 안 산거 같은데 벌써 8년이군요...
이제 부터 더 잘해줘야지 라고 항상 생각만 하게 되네요..
이제 부터 라도 더 잘해줘야지.....진짜로.,...
결혼생활 8년...
지금 돌이켜 보면 몇 달 안 산거 같은데 벌써 8년이군요...
이제 부터 더 잘해줘야지 라고 항상 생각만 하게 되네요..
이제 부터 라도 더 잘해줘야지.....진짜로.,...
11:38
2006.02.02.
2006.02.02.
^0^수아압빠님은 200점 남편................
메일 넘 잘 해 주시니 바가지를 긁는 거죠.....
눕더라도 뻗을 자리가 있어야 뻗듯이.......
안 그래요? ..........^^*
메일 넘 잘 해 주시니 바가지를 긁는 거죠.....
눕더라도 뻗을 자리가 있어야 뻗듯이.......
안 그래요? ..........^^*
11:41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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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006.02.02.
2006.02.02.
수아엄마가 말하길...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기 전까진 저도 제법 착한 신랑에 들었데요..
이 곳으로 이사와 보니 다른 집 신랑들이 너무 잘 한데요..ㅋㅋ
이제 저보고 잘하랍니다...
이 곳으로 이사와 보니 다른 집 신랑들이 너무 잘 한데요..ㅋㅋ
이제 저보고 잘하랍니다...
11:52
2006.02.02.
2006.02.02.
11:53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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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11:56
2006.02.02.
2006.02.02.
주중엔...제가 넘 늦게 퇴근하니까...싸울 시간이 없어여...ㅡㅡ;
주말엔 열심히 돌아댕겨야되구...
예전엔 싸우면 며칠동안 냉전이었는데,
요새는 애들때문에...대충 넘어갈 때가 많아여...
열심히(?) 싸우지 않는것이..애정이 식은 걸까여?
주말엔 열심히 돌아댕겨야되구...
예전엔 싸우면 며칠동안 냉전이었는데,
요새는 애들때문에...대충 넘어갈 때가 많아여...
열심히(?) 싸우지 않는것이..애정이 식은 걸까여?
12:00
2006.02.02.
2006.02.02.
안싸운다고 애정이 식은 거면 매일 싸우고 살라는 말씀이신 가요~~~ 흑흑...
사람이 어떻게 매일 싸워요...
서빠님이야 워낙 현부양부 로 동네에 소문을 직접 내신 관계로 이웃 아주머님 이목도 있고 하니..
부부싸움이 좀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사람이 어떻게 매일 싸워요...
서빠님이야 워낙 현부양부 로 동네에 소문을 직접 내신 관계로 이웃 아주머님 이목도 있고 하니..
부부싸움이 좀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12:04
2006.02.02.
2006.02.02.
싫다는데도 기어이 비싼 선물 안겨주고
집안일 해지 말라는데도 꾸역구역 새벽부터 일 다 해놓고
이제 정말 더이상은 필요 없다는 보너스
자꾸자꾸 내놓아서 미치겠어요
싸움을 안할 수가 없네요
텨 ==3==33
집안일 해지 말라는데도 꾸역구역 새벽부터 일 다 해놓고
이제 정말 더이상은 필요 없다는 보너스
자꾸자꾸 내놓아서 미치겠어요
싸움을 안할 수가 없네요
텨 ==3==33
12:32
2006.02.02.
2006.02.02.
저는 제 친구들이 워낙 여자친구들 한테 못하닌깐
그래두 아찌가 그나마 가장 났다 라는 말을 가끔 듣고 합니다.
주변분들을 잘 두어야 합니다.~~
케케케
그래두 아찌가 그나마 가장 났다 라는 말을 가끔 듣고 합니다.
주변분들을 잘 두어야 합니다.~~
케케케
12:32
2006.02.02.
2006.02.02.
12:42
2006.02.02.
2006.02.02.
12:43
2006.02.02.
2006.02.02.
돈두 잘 벌면서 자상하기까지하구..
거기다가 키두 크구..배두 안 나온 아저씨들... <========== 공공의 적입니다...
반성하세요~~~
거기다가 키두 크구..배두 안 나온 아저씨들... <========== 공공의 적입니다...
반성하세요~~~
13:13
2006.02.02.
2006.02.02.
마블님 내일 에어컨 필터 교체 있습니다..
가을에 챙겨 놓은 거 낼 달죠..
그리고 싸우시는 이유 정말 화려 하십니다..
필터 찢어서 달아 드리겠습니다..
가을에 챙겨 놓은 거 낼 달죠..
그리고 싸우시는 이유 정말 화려 하십니다..
필터 찢어서 달아 드리겠습니다..
13:14
2006.02.02.
2006.02.02.
13:28
2006.02.02.
2006.02.02.
13:30
2006.02.02.
2006.02.02.
할 일 없으면 일찍와서 아이들이랑 놀아달라고 하길래
할 일 있는데 라고 했다가 무슨일이냐며 묻길래 놀려고 했다가 욕먹고 한 대 맞았다..
할 일 있는데 라고 했다가 무슨일이냐며 묻길래 놀려고 했다가 욕먹고 한 대 맞았다..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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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06.02.02.
2006.02.02.
^0^가정이 편안하려면....절대루 남과 비교함 안 돼요.....
수압빠님이나 서연빠님 같은 200% 자상한 애처가님들과는
아주 멀리멀리멀리 살아야 할 듯.....가까이서 비교되면 절대
못 살 듯 합니다......ㅋㅋㅋ 그래두 위안이 되는 것은......
세대 차이......ㅋㅋ 요즈음 아빠들이 아니니까......하고 위로를........ㅋ^^*
수압빠님이나 서연빠님 같은 200% 자상한 애처가님들과는
아주 멀리멀리멀리 살아야 할 듯.....가까이서 비교되면 절대
못 살 듯 합니다......ㅋㅋㅋ 그래두 위안이 되는 것은......
세대 차이......ㅋㅋ 요즈음 아빠들이 아니니까......하고 위로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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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저 애처가라고 수아엄마한테 말했다가 핀잔만 받았습니다...ㅋㅋ
애처가라는 소리 할거면 나가랍니다..
걍 자기나 되니까 데리고 살아 준다는데요...^^
애처가라는 소리 할거면 나가랍니다..
걍 자기나 되니까 데리고 살아 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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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방백....
( 쥬녀군에게 뭔가를 사준다고 하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시달리므로
넌즈시 피하고 본다..
단, 담에 보면 정말 닥 사준다..)
( 쥬녀군에게 뭔가를 사준다고 하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시달리므로
넌즈시 피하고 본다..
단, 담에 보면 정말 닥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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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그 거 때문에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