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동심]을 가장한 아빠의 흑심~
- [서경]Bingo
- 조회 수 166
- 2006.02.01. 15:17
기름값이라도..
휴게소 우동 값이라도..
톨게이트 비용이라도..
벌어보고자 5개월째 들어선 아들놈을 고생시켰네요.. ^^;;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셨죠??
- DSC_2493.jpg (File Size: 54.1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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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이 바닥이 원래 좀 그렇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누구네 애가 더 예쁘더라...더 빠르더라...더 똑똑 하다더라...
~~더라니즘에 빠지죠...
솔직히 우리아이가 더 빠진다 그러면 기분 좋은 부모가 어딨습니까...
열심히 훈련(?) 시키세요,,,
이제 조금 있으면 누구네 애가 더 예쁘더라...더 빠르더라...더 똑똑 하다더라...
~~더라니즘에 빠지죠...
솔직히 우리아이가 더 빠진다 그러면 기분 좋은 부모가 어딨습니까...
열심히 훈련(?)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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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난 기름값과 톨비 밥값은 벌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