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향 잘다녀오세요....
- [경]배꼽[N.S]
- 조회 수 97
- 2005.02.06. 18:38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명절 하면 우리는 먼저 가족을 생각합니다.
늘상 보아왔던 가족 들이지만 지역마다
흩어져 살아야만 하는 현실때문에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적다 보니 가벼운 흥분까지
일게 한답니다.
고향은 우리에게 어머니 이자 보이지
않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스포넷님들 고향길 가시는 걸음이 기쁨으로
충만 되시길 바라고 안전운전 하셔서
무사귀환 하시길 간절한 소망 띄워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명절 하면 우리는 먼저 가족을 생각합니다.
늘상 보아왔던 가족 들이지만 지역마다
흩어져 살아야만 하는 현실때문에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적다 보니 가벼운 흥분까지
일게 한답니다.
고향은 우리에게 어머니 이자 보이지
않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스포넷님들 고향길 가시는 걸음이 기쁨으로
충만 되시길 바라고 안전운전 하셔서
무사귀환 하시길 간절한 소망 띄워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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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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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2005.02.07.
안전운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