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세차했습니다.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17
- 2005.02.05. 21:39
ㅎㅎ
일어나보니..날씨도 풀린것 같구...
드라이버겸..세차장 탐방갔다가 차가 없는걸 보고...바로 세차용품 가지고 가서 세차했습니다 ^^
이제 별로 안춥더군요...
물뿌리고..샴푸질 2번 해주고..깨끗히 닦고~
왁스칠을 엄청 해준담에 ㅎㅎㅎ 중국집 짜장하나 시켜먹고
또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반짝반짝하네요 ^__________^
근데....그동안 못봤던..테러의 흔적을 여기저기 발견해서 씁쓸합니다 ㅠ.ㅠ
제법있더군요....쩝..
일어나보니..날씨도 풀린것 같구...
드라이버겸..세차장 탐방갔다가 차가 없는걸 보고...바로 세차용품 가지고 가서 세차했습니다 ^^
이제 별로 안춥더군요...
물뿌리고..샴푸질 2번 해주고..깨끗히 닦고~
왁스칠을 엄청 해준담에 ㅎㅎㅎ 중국집 짜장하나 시켜먹고
또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반짝반짝하네요 ^__________^
근데....그동안 못봤던..테러의 흔적을 여기저기 발견해서 씁쓸합니다 ㅠ.ㅠ
제법있더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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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2005.02.05.
2005.02.05.
내거도 내가 자행한 태러 잇는데.ㅠ.ㅠ
나는 문경일할때 현장 댕기문서.ㅠ.ㅠ
그기 나무가지들이 우째나 글케 많은지..ㅠ.ㅠ
좌우측 죄다 흠집들이...ㅠ.ㅠ
넘 넘 슬퍼용..ㅠ.ㅠ
나는 문경일할때 현장 댕기문서.ㅠ.ㅠ
그기 나무가지들이 우째나 글케 많은지..ㅠ.ㅠ
좌우측 죄다 흠집들이...ㅠ.ㅠ
넘 넘 슬퍼용..ㅠ.ㅠ
23:23
2005.02.05.
2005.02.05.
08:16
2005.02.06.
200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