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넘의 장사라는게 명절때 쉬지도 못하고 연장근무까지 해야 한다는게...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122
- 2006.01.29. 20:28
오늘은 아침 6시부터 나와서 지금까지 근무중인데...
하루종일 시간이 어찌나 안가든지...10시가 올려나 ㅠ.ㅠ
울 회원님들은 명절 연휴 편안하게 보내시고 계시겠죠 ^^*
어제 밤에 시흥매장 결산 하러 갔는데
소방파출소 야간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이 파출소 앞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것을 봤는데 힘들게 보이더군요.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소방,경찰공무원,군인... 기타 등등... 많이 계시겠지만...
내가 있어 편하게 잠을 자는 사람이 있다는 자부심이라도 가지고
근무를 하심 덜 힘드실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울 회원님들 남은 연휴 편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하루종일 시간이 어찌나 안가든지...10시가 올려나 ㅠ.ㅠ
울 회원님들은 명절 연휴 편안하게 보내시고 계시겠죠 ^^*
어제 밤에 시흥매장 결산 하러 갔는데
소방파출소 야간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이 파출소 앞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것을 봤는데 힘들게 보이더군요.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소방,경찰공무원,군인... 기타 등등... 많이 계시겠지만...
내가 있어 편하게 잠을 자는 사람이 있다는 자부심이라도 가지고
근무를 하심 덜 힘드실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울 회원님들 남은 연휴 편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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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2006.01.29.
2006.01.29.
22:07
2006.01.29.
2006.01.29.
^0^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으셔야 할텐데.........
특히 민이 동생을 위해 더욱 던 많이 버셔야 할 듯.............
그리고 아침에 횡설수설...........넝담하신 18443 댓글에 답글 달아 놨으니........
책임 져 주세욤..............^^*
특히 민이 동생을 위해 더욱 던 많이 버셔야 할 듯.............
그리고 아침에 횡설수설...........넝담하신 18443 댓글에 답글 달아 놨으니........
책임 져 주세욤..............^^*
22:18
2006.01.29.
2006.01.29.
23:18
2006.01.29.
2006.01.29.
07:00
2006.01.30.
2006.01.30.
08:57
2006.01.30.
2006.01.30.
09:09
2006.01.30.
2006.01.30.
09:54
2006.01.30.
2006.01.30.
저와 동병상련의 병을 가지고 계시는 군여..^^
솔찍히...장사하는 사람,,,명절때 쉬는 게 쉽지많은 않져.,..ㅡㅡ;;
근데...어떻게 보면...편한 것도 있습니다...ㅋㅋㅋㅋ
솔찍히...장사하는 사람,,,명절때 쉬는 게 쉽지많은 않져.,..ㅡㅡ;;
근데...어떻게 보면...편한 것도 있습니다...ㅋㅋㅋㅋ
12:52
2006.01.30.
2006.01.30.
21:39
2006.01.30.
200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