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기한 엘리베이터-웃긴글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98
- 2005.02.04. 15:09
깨어나고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
그 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하며 하는 말,,,,,
,,,,,,,,,
,,,,,,
,,,,,
,,,,,
,,,
,
"아까워라 ! 내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우리 집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건데,,,,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
그 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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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라 ! 내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우리 집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건데,,,,
댓글
7
바다◐=(-_-;)
[경]놈팽이:쭌
[경]힘센머슴:종섭
[경]LandMaster[KG]
[경]도야:尹正道:2922
짝째이고무신
[대구]공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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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08:38
2005.02.05.
2005.02.05.
거기까지가 할배의 한계...
왜 자기가 들어갈 생각을 안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