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흐니 마른 하늘에 별을 보다니..ㅜ.ㅜ
- (경)형대아빠
- 조회 수 231
- 2005.02.02. 16:31
깨어나고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아구 오늘 화장실 가다가 벽에 이마를 받았내여
아구 혹 났내여..미친다..
요즘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다를 앞을 보면서 다니시길..아니면 저처럼 이마나 머리에 혹 납니다..ㅜ.ㅜ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아구 오늘 화장실 가다가 벽에 이마를 받았내여
아구 혹 났내여..미친다..
요즘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다를 앞을 보면서 다니시길..아니면 저처럼 이마나 머리에 혹 납니다..ㅜ.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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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형대아빠
16:35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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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2005.02.02.
2005.02.02.
16:59
2005.02.02.
2005.02.02.
지금 실실실 크게 웃고 있습니다...
남은 아픈데 나는 왜이리도 웃음이 나오는지...
죄송합니다...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
남은 아픈데 나는 왜이리도 웃음이 나오는지...
죄송합니다...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
17:31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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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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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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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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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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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5.02.02.
2005.02.02.
09:11
2005.02.03.
2005.02.03.
이광경 우연히 봤던 회사동료....쓰러졌답니다...(우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