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제 폼이 참 거시기 합니다..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74
- 2006.01.24. 21:14
첫 째는 애엄마랑 방에 자러들어가고
둘째는 제게 업혀서 ( 포데기 )지금 잠들었네요..
개조아기띠를 옆 집에서 지난 주에 빌려가더니 줄생각을 안하네요..
달라고 몇 번 이야기 했는데 그냥 포데기로 재워 보래요..
자긴 그게 편하다고..참 나..
허리 아파 죽겠습니다..애 깊이 잠들 때 까지 이러고 있어야죠..
포데기하고 타자치기도 쉽네요..
둘째는 제게 업혀서 ( 포데기 )지금 잠들었네요..
개조아기띠를 옆 집에서 지난 주에 빌려가더니 줄생각을 안하네요..
달라고 몇 번 이야기 했는데 그냥 포데기로 재워 보래요..
자긴 그게 편하다고..참 나..
허리 아파 죽겠습니다..애 깊이 잠들 때 까지 이러고 있어야죠..
포데기하고 타자치기도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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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둘째들은 왜들 이리 맥주를 잘 마실까요..
저희애 2004년 5월 생인데 맥주 한잔은 가볍게 마십니다..
첨에 누가 준건지 ...맥주병만 보면 달랍니다..
저희애 2004년 5월 생인데 맥주 한잔은 가볍게 마십니다..
첨에 누가 준건지 ...맥주병만 보면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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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0^그러게 왜 아기를 업어 재우는 못된 습관을
들여놓으셨대요.....칭얼댄다고 업어주거나 안아주면........
습관이 돼욤........냉정하다 욕 먹어도 1주일만 눈물 겨워도 참으시징
걍 뉘인 채로 1주일만..... 토닥거려 잘 재우면........혼자 누워서도 잘 자는뎅..........^^*
들여놓으셨대요.....칭얼댄다고 업어주거나 안아주면........
습관이 돼욤........냉정하다 욕 먹어도 1주일만 눈물 겨워도 참으시징
걍 뉘인 채로 1주일만..... 토닥거려 잘 재우면........혼자 누워서도 잘 자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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