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절 잊으신 분들 많으실듯...(원래 관심대상이 아닌가?? ㅋ)
그동안 클로킹하고 있었던 령입니다.
부서에 70여명 있는데 모두 퇴근하고 지금 회사에 혼자 있습니다..ㅜ.ㅜ;;
이주일간 밤 11시 이전에 퇴근한적 없네요..
물론 저보다 더 바쁜신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쏟아지는 업무를 다 받아내느라.. 거의 1초 1분이 아까운 상황입니다..휴..~
요즘 자주 출장으로 광주에 자주 가게 되네요.
다음주 월요일도 광주 내려갑니다..
제 직업 특성상 엄청난 많은 스포티지를 구경하고 있답니다..
몰래 부품을 빼오고 싶으나.. 걸리면 짤립니다..ㅋㅋ

새로 나온 스티커도 신청하고 싶고...발수 제품(?)도 신청해야 하는데.. 이미 늦은 것 같구..
자주 안 들어오니 여러모로 불이익(?)을 받는 듯 싶습니다..
누가 좀 챙겨주시와요...ㅎㅎ

그냥 많이 쓰고 싶으나 아직 일이 남아서(사실은 쓸데 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많아 질 듯 싶어서)
이만 접겠습니다..

참..
* 까맹이 : 이번주 일욜날 수원세차장 가께..오일 챙겨줘서 고마워.. 얼마지? 까맹아 발수 제품도 챙겨주면 안되겠니?ㅋㅋ
* 베루토 행님 : 부탁하신거 몰래(?) 챙기긴 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일요일날 수원세차장에 오시나요??
* 희원이아빠님 : 리모콘 구하셨나요?? 안 구하셨으면 비록 새것은 아니지만 제가 공짜루(?) 하나 챙겨 드릴께요..
                        토요일 전까지 쪽지 주세요..만일 구하셨는데도 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ㅋ (리모콘의 출생은 비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