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오후.. 정말 바쁘네여. 헉헉헉헉 ㅡㅡ;;
- [서경]영석아빠앤
- 조회 수 176
- 2006.01.20. 16:17
주5일제가 되면서.. 보통 금요일 오후는 예전의 토요일처럼.. 좀 널널하고 한가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오늘 오후는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화장실도 못가고.. 이러 지러.. 삼실에서 뛰어다니며 문건쓰고 전화받고 상담하고 ㅠㅠ
죽다 살아났습니다..
힘을 너무 뺐더니.. 이제 더이상 일할 기운도 없고.. 일할 생각도 없고..
걍.. 한시간 반정도.. 놀다고.. 퇴근해야겠습니다..
낼은.. 한달에 한번 걸리는(?) 토요일 출근이라..
낼 나와서 또 슬슬해도 되니까. ^^;;;;;
모두들 즐거운 오후되시고여.. 금요일 저녁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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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제시카 알바~^^
최근 영화에 많이 들이댄~몸매가 참 착하죠..^^;;;
영석아빠님 사무실에 의뢰인으로 가장해서,
장난전화 넣어 볼까 합니다~^^;;
최근 영화에 많이 들이댄~몸매가 참 착하죠..^^;;;
영석아빠님 사무실에 의뢰인으로 가장해서,
장난전화 넣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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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음... 행님 사무실 구조를 제가 아는데.. 아무리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힘들지는 않으실듯...^^
짬뽕시켜 놓고 집에서 술 혼자 마셨더니.. 으 취한당.. 행님 이해하세염...ㅋㅋㅋ
짬뽕시켜 놓고 집에서 술 혼자 마셨더니.. 으 취한당.. 행님 이해하세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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