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 [서경]Wolf
- 조회 수 143
- 2006.01.19. 17:09
오늘은 5시 30분에 땡하고 나가볼랍니다.
서울에 있는 계열사 대표께서 그만두신다네여... 송별회 가야할듯...
갑자기 모든게 허무해 지네여... 직장생활이라는거에 회의도 들구여..
연봉도 기본연봉인 줄 알았는데, 상여가 포함된거라는 말에 실망도 하구여... 생각했던것 보다 150 가량 떨어지고, 전 직장보다
200 이상 깍였네여.. 이런 된장... 우울해지네여... ㅜ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다들 퇴근 잘하세요...
서울에 있는 계열사 대표께서 그만두신다네여... 송별회 가야할듯...
갑자기 모든게 허무해 지네여... 직장생활이라는거에 회의도 들구여..
연봉도 기본연봉인 줄 알았는데, 상여가 포함된거라는 말에 실망도 하구여... 생각했던것 보다 150 가량 떨어지고, 전 직장보다
200 이상 깍였네여.. 이런 된장... 우울해지네여... ㅜ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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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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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사는 가셔가지구...
수원이었으면 서울 갔다가 걍 수원에서 한잔 하면 될 것을...
죽전은 집에 갈 걱정에 일잔하기가 좀... 울 티지 버릴 수도 없고
수원이었으면 서울 갔다가 걍 수원에서 한잔 하면 될 것을...
죽전은 집에 갈 걱정에 일잔하기가 좀... 울 티지 버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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