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물을 머금고....
- [셩]스카이클럽:희섭
- 조회 수 84
- 2005.01.25. 18:30
한달 가까이 해 온 금연을......오늘 저녁 중단 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계속되는 일에 스트레스.....도처히 안되겟네요~~
2월말까지 바쁜 일 다 지나가면 다시 시작하렵니다...그래서 사진도 바껐습니다...
금연중이신 분 저처럼 포기하지 말고 꼭 이겨내세요..... 전 3월에 다시 시작하렵니다~~
오늘도 야근....직원들이랑 저녁 먹으러 갑니다~
작년 11월부터 계속되는 일에 스트레스.....도처히 안되겟네요~~
2월말까지 바쁜 일 다 지나가면 다시 시작하렵니다...그래서 사진도 바껐습니다...
금연중이신 분 저처럼 포기하지 말고 꼭 이겨내세요..... 전 3월에 다시 시작하렵니다~~
오늘도 야근....직원들이랑 저녁 먹으러 갑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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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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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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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2005.01.25.
2005.01.25.
19:03
2005.01.25.
2005.01.25.
19:06
2005.01.25.
2005.01.25.
애구 ... 근데 담배끊었다가 피는거는 금연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대신 실수 했다구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시 금연하시면 되죠...
대신 실수 했다구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시 금연하시면 되죠...
20:25
2005.01.25.
2005.01.25.
20:30
2005.01.25.
2005.01.25.
저는 끊은지가.....횟수로..3년이고....만1년하고7개월되었네요....
군디.......가끔가다....꿈에서 피울때가 있슴니다.....
그럴때면 진짜 환장합니다......
담배 맛을 느낌니다...느낌 팍팍옵니다......근디 한편으로는 겁납니다....금연성공했는데....다시 피우는 것에대해서요...
이거 환장해용..ㅠ.ㅠ 미티겟어요.... 말로 표현못합니다....
꿈에서 담배 피는것에대해서요...ㅠ.ㅠ
군디.......가끔가다....꿈에서 피울때가 있슴니다.....
그럴때면 진짜 환장합니다......
담배 맛을 느낌니다...느낌 팍팍옵니다......근디 한편으로는 겁납니다....금연성공했는데....다시 피우는 것에대해서요...
이거 환장해용..ㅠ.ㅠ 미티겟어요.... 말로 표현못합니다....
꿈에서 담배 피는것에대해서요...ㅠ.ㅠ
22:58
2005.01.25.
2005.01.25.
23:01
2005.01.25.
2005.01.25.
00:30
2005.01.26.
2005.01.26.
안타깝습니다.
직장인은 할수없는가 봅니다.